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어도어 김주영 대표 "뉴진스와 직접 대화하고파…민희진 돌아오면 좋아"
30,015 489
2024.11.29 11:00
30,015 489

김 대표는 "저희 임직원들은 내년도 활동계획과 정규 앨범 컨셉을 열심히 기획하고 있다"라며 "일주일 전 (민)희진 님이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분들과 함께하시기 어렵다는 의사를 통보하신 점은 매우 아쉽지만, 실망에 빠지기에는 저희의 상황이 너무나도 간절한지라 일주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그동안 멤버분들과 보냈던 즐거웠던 시간을 떠올리며 멤버분들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는 여러 국내외 프로듀서 라인업을 검토하였고,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아울러 "물론 저희의 마음은 여전히 열려 있으므로, 희진 님이 마음을 바꾸어서 어도어로 돌아와 뉴진스의 프로듀서가 되어 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라며 "오늘 이사회에서 어도어 임직원들이 힘을 합쳐 만들어 주신 내년도 활동계획과 정규 앨범 콘셉트를 보고 받았는데, 멤버분들께서 같이 참여만 해 주신다면, 멤버분들의 진심을 담은, 멤버분들의 색깔이 도드라지는 멋진 음악이 나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615573

목록 스크랩 (0)
댓글 48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덤x더쿠🩷] 탄력 & 수분 광채 채움💧 클리덤 탱글 립세럼 2종 체험단 이벤트 250 11.27 27,69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882,4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88,6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972,04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64,4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378,0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42,6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39,0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393,9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63,5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80666 이슈 뉴진스 5인 “어도어와 계약 유지 극심한 정신적 고통‥자유롭게 활동할 것”[공식입장 전문] 274 13:17 9,422
80665 기사/뉴스 '갑질 논란' 고현정, 눈물의 해명 안 통했나…"제작진은 무슨 죄" VS "범죄도 아닌데" [TEN피플] 163 13:01 15,714
80664 이슈 [이혼숙려캠프] 아이들 앞에서 계속 과한 애정표현 하는 본능부부 남편과, 아빠를 보다못해 소리친 10살 아이 220 12:44 20,376
80663 이슈 어도어 측 "뉴진스 내용증명 성실히 답변..내년 컴백 준비 중"(전문)[공식] 216 12:44 12,137
80662 이슈 권나라가 공개한 남자이상형.jpg 270 12:12 42,587
80661 정보 루셈블 전속계약종료 안내 206 12:07 38,382
80660 이슈 생각보다 더 심각한거 같은 하이브 상장 관련 정황 316 11:47 37,949
80659 이슈 ‘뉴진스 탈퇴’에 “어도어 구성원 큰 좌절감과 슬픔 빠져” 김주영 대표 호소문 [공식] 458 11:41 25,478
80658 이슈 지역별로 지역장 임명하고 자체 경호원팀도 있는 송가인 팬클럽 139 11:40 17,269
80657 이슈 [선공개] "여러분의 과거는 관심 없습니다" 도전자 20인을 향한 백종원의 경고 EP.1 381 11:25 26,603
80656 이슈 어도어 “‘뉴아르’의 ‘아’는 아일릿 아니라 ‘아이브’” 424 11:12 40,764
80655 이슈 나 페미 싫어, 나 페미 아냐, 나 페미에 관심없어 하는 한국여자들이 제일 웃겨 600 11:08 41,979
» 기사/뉴스 어도어 김주영 대표 "뉴진스와 직접 대화하고파…민희진 돌아오면 좋아" 489 11:00 30,015
80653 이슈 ‘뉴 버리고’의 의미는, 이미 큰 성공을 거둔 ‘뉴진스’와 비교되는 카테고라이징을 ‘버리고’ 르세라핌이 별도의 자기 영역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작성자의 아이디어이지, 하이브에서 아티스트를 버린다는 취지가 전혀 아닙니다. 557 10:52 25,450
80652 기사/뉴스 [입장전문] 어도어 “뉴진스가 요구한 8가지 사항, 최선의 조치 취했다” 310 10:44 23,146
80651 기사/뉴스 하이브에 부메랑으로 돌아온 뉴진스 계약해지..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전형화의 직필] 202 10:42 16,703
80650 이슈 디즈니가 각잡고 밀어주려고 했던 여배우.. 229 10:40 47,170
80649 이슈 걸그룹 뉴진스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는 어도어가 "전속계약은 2029년 7월 31일까지 유효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어도어는 또한 내년 3월 뉴진스의 국내 팬 미팅, 6∼7월 정규앨범 발매, 8월 이후 월드투어를 계획 중이며 새로운 프로듀서도 섭외 중이라고 전했다. 342 10:34 25,283
80648 기사/뉴스 [종합]'본능 부부', "자녀 불고기 한 점 안 주고 부부만 외식" 충격 ('이혼숙려캠프') 425 10:12 4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