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45분간 맨손으로 버텼다…11m 교량서 시민 구한 구급대원
15,238 10
2024.11.29 10:26
15,238 10

https://tv.naver.com/v/65361320




고속도로 교량에서 넘어진 대형 트레일러 운전석이 난간 끝에 매달렸습니다.

반쯤 찢긴 운전석에선 구급대원이 누군가의 손을 붙잡고 힘겹게 생명줄을 지탱합니다.

사고 충격으로 트레일러 운전자가 튕겨 나가며 교량 난간에 매달린 상황.

출동한 구급대원이 다급히 운전자의 손을 맞잡고 버틴 겁니다.

교량 11m 아래에는 사고 차량의 파편 등이 떨어져 있어 긴박했던 상황을 알 수 있는데요, 두 사람은 추위와 고통 속에 무려 45분을 버텼습니다.

운전자를 구한 구급대원은 안동 풍산119안전센터 소속 박준현 소방교.

박 소방교는 두려움에 빠진 운전기사를 진정시키며 사력을 다했습니다.

▶ 인터뷰 : 박준현 / 경북 안동 풍산119안전센터 소방교
- "(운전자가) 언제 꺼내 달라, 이런 (말을) 반복하시고 자주 움직이셔서 구조 대원들이 안전하게 구조해 줄 수 있으니까 조금만 참아 달라고 이렇게 얘기했었습니다."



MBN뉴스 심우영 기자

영상취재 : 김형성 기자
영상편집 : 김미현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5676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53 00:05 2,6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6,7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1,1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1,4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2,7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79,7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3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8,7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848 기사/뉴스 윤산하, 20일 솔로로 돌아온다…10개월만 컴백 02:47 211
420847 기사/뉴스 트럼프 "호르무즈 한국 화물선 혼자 행동하다 공격당한 것" 60 01:19 4,070
420846 기사/뉴스 로이킴, 리메이크 앨범 20일 발매…명곡 6곡 재해석 1 00:30 431
420845 기사/뉴스 [단독] 'O형' 환자에 'A형' 혈액이…대학병원 사고, 하마터면 23 05.05 3,177
420844 기사/뉴스 강릉시, 효율적인 투명페트병 수거 구축으로 1억400만 원 수입 성과 거둬 1 05.05 1,112
420843 기사/뉴스 노령견 14분 짓눌러 이빨 빠지게 한 애견유치원장, 벌금 300만원 6 05.05 1,024
420842 기사/뉴스 해외서도 난리난 韓 야구장 여신 정체…야구팬은 알아봤다 11 05.05 4,974
420841 기사/뉴스 “불장에 속이 탑니다”…한달간 5400억 베팅한 곱버스 개미들 35 05.05 3,243
420840 기사/뉴스 대전 백화점서 20대 여직원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남직원 구속 21 05.05 2,687
420839 기사/뉴스 [공식] 우여곡절 속 빅플래닛 떠난 비오, 새 둥지는 '미드나잇레코즈' (전문) 2 05.05 867
420838 기사/뉴스 [속보] 美국방 "이란과 휴전 종료 아냐…'프로젝트 프리덤'은 별도 작전" 3 05.05 552
420837 기사/뉴스 [속보]美국방 "한국·일본·호주·유럽, 호르무즈 방어 참여해야" 42 05.05 1,642
420836 기사/뉴스 [속보]헤그세스 "美중부사령부, 한국 선사 선박과 소통 중" 05.05 579
420835 기사/뉴스 이혼 한 달 만에…짐 정리하러 온 전처 살해 후 자살 16 05.05 4,946
420834 기사/뉴스 [속보] 美국방 "한국 나서주길"…호르무즈 기여 촉구 425 05.05 23,350
420833 기사/뉴스 광주시교육청, '고교생 피습' 심리치료 지원 나서 13 05.05 1,685
420832 기사/뉴스 고등어로 김치찌개를 끓인다고 했더니 경악하는 일본인 아내, 하지만 맛을 보고 난 뒤?! 5 05.05 3,361
420831 기사/뉴스 '광명의 부활'…1년 만에 매매·전셋값 급등 9 05.05 1,331
420830 기사/뉴스 동방신기 최강창민, 어린이날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기부 10 05.05 917
420829 기사/뉴스 [속보]美공중급유기, 페르시아만 상공에서 비상상황 발령 7 05.05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