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트진로, '감사의 간식차' 가득 채우고 전국 소방서로
4,007 2
2024.11.29 10:23
4,007 2
하이트진로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활동을 창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는 11월 한달 간 충주, 태안, 봉화, 거제 4개 지역 소방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감사의 간식차' 행사를 진행했다. [자료: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11월 한달 간 충주, 태안, 봉화, 거제 4개 지역 소방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감사의 간식차' 행사를 진행했다. [자료: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11월 한달 간 소방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감사의 간식차'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감사의 간식차 행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하이트진로가 2018년 소방청과 업무 협약을 맺고 7년째 진행하고 있는 소방 공무원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다.

올해는 충주, 태안, 봉화, 거제 4개 지역 소방서에 총 460명분의 간식과 음료를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경품 이벤트를 통해 황동잔, 소방복 두꺼비 피규어, 스푸너 등 다양한 선물도 제공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8년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후원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전국 소방서 감사의 간식차 운영, 힐링캠프 개최, 체육대회 지원 등 현직 소방 공무원 격려 프로그램과 긴급 생계비 지원, 순직 인정 소송비 지원, 유가족 힐링캠프 개최 등의 소방관 유가족 대상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함봉균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62383?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어반트라이브X더쿠 🩵] 10초면 끝! 매일 헤어샵 간 듯 찰랑이는 머릿결의 비밀 <하이드레이트 리브 인 폼> 체험 이벤트 536 04.11 40,2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75,2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71,4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49,7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34,8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59,2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97,4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318,4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22,3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52,5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6112 기사/뉴스 [속보] 민주당 홈페이지, 이틀째 접속 장애…디도스 공격 의심 2 16:54 74
346111 기사/뉴스 권성동, 유승민 겨냥 "본인이 불출마하면 불출마하는 것이지 당에 대해 비방하는 것은 큰 정치인의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 16:53 29
346110 기사/뉴스 "업무 방해하지 마세요!" 이재명, 회의 중 호통 친 이유는 5 16:48 1,279
346109 기사/뉴스 [속보] 서울 관악구 삼성동 재개발구역서 지반침하…통제 중 34 16:48 1,509
346108 기사/뉴스 "한덕수, 공수처 망가뜨리는 중" 인사위원이 고소장 제출 26 16:46 905
346107 기사/뉴스 결혼 꺼리는이유? 남녀 시각차··· 남성은 "비용", 여성은 "가부장 문화" 힘들어 9 16:43 820
346106 기사/뉴스 방시혁, 볼수록 놀라워…다이어트 후 허리가 '완벽 한 줌' 226 16:39 11,223
346105 기사/뉴스 김동연 지사, 경선룰 수용 “오늘 이후로 가슴에 묻겠다” 66 16:39 1,590
346104 기사/뉴스 주차장 틀어막은 '음주 공무원', 뺨 때리고 '헤드록' 건 20대男...법원 판단은? 4 16:38 449
346103 기사/뉴스 ‘태계일주4’ 기안84·빠니·이시언·덱스 첫 만남 터졌다..인급동 1위 5 16:36 839
346102 기사/뉴스 류승룡·변요한부터 이하늬·김고은까지…'61회 백상' 시상자 라인업 공개 3 16:35 437
346101 기사/뉴스 이재명 신간 예약판매 하루 만에 베스트셀러 1위 24 16:35 1,844
346100 기사/뉴스 수방사 경비단장, 형사재판서도 "정치인 끌어내 지시 받아" 4 16:33 405
346099 기사/뉴스 [속보] 민주당, ‘당원 50%·여론조사 50%’ 경선 룰 확정…권리당원 97% ‘찬성’ 54 16:32 1,657
346098 기사/뉴스 [속보]윤상현 “제 역할은 범죄자 이재명에게 국가의 운명 맡기는 것을 막는 일…국힘 경선 불참” 26 16:31 825
346097 기사/뉴스 한 교사는 이사장 고희연에서 강제로 장기자랑에 동원돼 노래를 불렀다며 “엄마 아빠에게도 하지 않은 일인데 눈물이 났다”고 털어놨다. 3 16:24 1,482
346096 기사/뉴스 [단독] 유정복 대선 캠프 공무원, 불법선거운동 발각되자 복귀 17 16:19 2,304
346095 기사/뉴스 [속보] 서울 관악구 삼성동 재개발구역서 지반침하…통제 중 36 16:18 3,409
346094 기사/뉴스 장민호 극찬 이끈 현우의 성장, ‘잘생긴 트롯’ T4 대전 감동 무대 16:17 254
346093 기사/뉴스 [속보] 김형기 특전대대장, '의원 끌어내라 지시 받았냐' 질문에 "그렇다" 38 16:16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