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비투비 임현식, ‘지금 거신 전화는’ OST 첫 주자 발탁...30일 발매
370 5
2024.11.29 09:47
370 5

그룹 비투비 멤버 임현식이 배우 유연석과 채수빈 주연의 시크릿 로맨스릴러 ‘지금 거신 전화는’의 OST 주자로 발탁됐다.

30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의 첫 번째 OST인 임현식의 ‘See The Light’가 발매된다.

임현식이 부른 ‘See The Light’는 마음 깊숙이 서로를 더 원하는 강렬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차갑고 몽환적인 극의 분위기에 긴장감을 더한다.

bCtBaF

(중략)


한편 협박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 ‘지금 거신 전화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며, ‘지금 거신 전화는’ OST Part 1 임현식의 ‘See The Light’는 30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0/00010387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36 00:10 10,46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880,9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84,4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967,95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63,6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376,61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41,5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37,8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390,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61,5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402 기사/뉴스 [KBO] NC, 홈런왕 데이비슨과 재계약 완료했습니다. 1+1년(25년 150만, 26년 170만. 2년차 구단 옵션) 계약입니다.x 16 11:16 591
318401 기사/뉴스 악플러에 대응하는 중소 기획사의 힘 5 11:15 1,465
318400 기사/뉴스 이용수 전 축구협회 부회장,회장직 출마 검토 5 11:10 886
318399 기사/뉴스 이찬원, 1억원 기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따뜻한 연말 보내길” 16 11:05 524
318398 기사/뉴스 어도어 김주영 대표 "뉴진스와 직접 대화하고파…민희진 돌아오면 좋아" 354 11:00 14,322
318397 기사/뉴스 비혼모 사유리 “결혼 원하지만, 아이 있는 여자 연애 어려워”(꽃중년)[어제TV] 13 10:54 1,690
318396 기사/뉴스 '군면제' 박서진, 1년전 "입대 앞둬" 거짓말?…현역복무 민원까지 26 10:53 3,158
318395 기사/뉴스 은지원, 지하철역 '멧돼지 출몰+총격전'에 '충격'[동물은 훌륭하다] 1 10:52 911
318394 기사/뉴스 '비공개' 방시혁-PEF 4000억 계약… 당국, 제재대상 여부 검토 32 10:47 2,483
318393 기사/뉴스 [입장전문] 어도어 “뉴진스가 요구한 8가지 사항, 최선의 조치 취했다” 252 10:44 12,998
318392 기사/뉴스 대구가 따숩긴 하구나 13 10:43 3,065
318391 기사/뉴스 하이브에 부메랑으로 돌아온 뉴진스 계약해지..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전형화의 직필] 121 10:42 5,256
318390 기사/뉴스 경찰, FT아일랜드 최민환 '성매매·강제추행' 불송치 6 10:39 1,575
318389 기사/뉴스 작은 유골함 달랬더니…'냄비' 내놓은 장례식장 논란 6 10:36 3,960
318388 기사/뉴스 단국대 교수 135명 시국선언…대통령 하야 촉구 7 10:35 557
318387 기사/뉴스 하이브 "방시혁 언아웃 계약 주관사도 알아…법률검토 문제없어" 18 10:28 2,112
318386 기사/뉴스 가족과 밥 먹던 60대 여성, 어묵 먹다 기도 막혀 숨져 37 10:28 5,674
318385 기사/뉴스 45분간 맨손으로 버텼다…11m 교량서 시민 구한 구급대원 9 10:26 889
318384 기사/뉴스 정우성, 오늘(29일) 청룡 참석? "시상식 전까지 확인 어렵다" [공식입장] 34 10:26 1,306
318383 기사/뉴스 [단독]사라진 '뿔호반새' 100년 만에 발견…경남 산간서 월동 16 10:25 2,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