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성매매·강제추행 혐의' FT아일랜드 최민환 불송치 결정
4,542 4
2024.11.29 09:46
4,542 4

서울 강남경찰서는 29일 최 씨의 성매매처벌법, 강제추행 혐의 등 고발 사건에 대해 범죄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경찰은 국민신문고 민원을 접수하고 지난달 25일부터 수사에 착수했다. 당시 고발인은 "가족들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아내 율희의 가슴이나 주요 부위를 만진 것은 성적자기결정권에 부합하지 않으며, 강제추행죄의 범죄구성요건에 해당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제목없음'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에서 전남편 최 씨의 사생활에 문제가 있다며 성매매 의혹을 제기했다.

율희는 "언젠가 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어머님은 설거지를 하고 여동생 부부는 우리를 등지고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기분이 좋았는지 돈을 가슴에 꽂는 거다"며 "가족들 앞에서 중요 부위를 쓱 만지고"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그 나이에 업소를 가봤겠나, 알고 보니 그게 습관이었고 퍼즐이 맞춰졌다"라고 주장했다.

율희는 최 씨가 누군가와 통화하는 녹취록도 공개했는데, 최 씨가 상대방에게 "놀러 가고 싶다" "아가씨 있냐?" 등 발언을 한 내용이 해당 녹취록에 담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3558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더앤] 픽셀처럼 촘촘하게 커버! ‘블러 & 글로우 픽셀 쿠션’ 한국 최초 공개 ! 체험 이벤트 (100인) 485 02.25 29,8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039,6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556,3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10,9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769,1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246,5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02,1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0 20.05.17 5,844,7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41,2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153,2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6976 기사/뉴스 [단독]황동주, ♥이영자와 짝사랑 결실 8년만 '라스' 컴백 12:53 187
336975 기사/뉴스 [단독]"건강 회복이 우선" 박봄, 이민호 타령 끝..측근이 밝힌 논란의 변 [종합] 5 12:50 1,084
336974 기사/뉴스 변우석 ‘또’ 1위…이젠 놀랍지도 않다[공식] 5 12:45 680
336973 기사/뉴스 스타쉽, 이게 무슨 일이야 [IZE 진단] 32 12:36 1,466
336972 기사/뉴스 유족구조금 받았다가 가해자 '감형' 4 12:33 680
336971 기사/뉴스 '부정선거 음모론' 퍼뜨린 언론들, 세금으로 키웠다 (스카이데일리 윤석열 정부 최대 광고주 : 토지공사,인천,봉화) 19 12:27 997
336970 기사/뉴스 [단독] 소녀시대 윤아,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새 얼굴 발탁 23 12:23 1,930
336969 기사/뉴스 횡단보도서 행인 3명 숨진 택시 사고 '무죄'…법원 '급발진' 인정 40 12:23 2,533
336968 기사/뉴스 키링부터 파충류까지… 없는 것 없는 지하철 유실물 3 12:20 1,060
336967 기사/뉴스 4월부터 2자녀도 보금자리론 다자녀 혜택 받는다 1 12:11 815
336966 기사/뉴스 [뉴스 '꾹'] '간첩법 상정' 요구하며 거센 항의를 하다가 정회로 화면은꺼졌지만 마이크 켜진 줄 모르고? (2025.02.27/MBC뉴스) 14 12:08 1,169
336965 기사/뉴스 대기업 61% “상반기 채용 없거나 미정” 4 12:05 997
336964 기사/뉴스 이찬원 콘서트 영화, 개봉 당일 한국 영화 매출액 1위 (어제 개봉 당일) 12 12:04 2,430
336963 기사/뉴스 네이버도 참전…이커머스 ‘지각변동’ 1 12:01 753
336962 기사/뉴스 인요한 "野 탄핵 남발. 계엄보다 나빠…옛날엔 불공정 판사 사형, 가죽 벗겼다" 53 11:53 1,876
336961 기사/뉴스 헌재 불복? 권영세 "마은혁, 임명되면 안 된다" 39 11:52 1,812
336960 기사/뉴스 [머그샷 공개] 한인 2명도… 미성년자와 성매매하려던 남성들 美경찰에 체포 16 11:51 2,125
336959 기사/뉴스 김풍, '찌질의 역사' 5년 만 탄생 소감 "우여곡절 끝 나와 더욱 특별"[인터뷰] 3 11:48 1,040
336958 기사/뉴스 서인국♥정은지, 커플룩+카메라…'응칠' 팬들 기대 폭발 15 11:46 1,964
336957 기사/뉴스 [단독] "충성" "단결" 尹 대화 캡처해둔 김성훈 경호처 차장...경찰에 딱 걸렸다 7 11:44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