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하이브, 아티스트 비방 유튜버 신원정보 받는다
38,810 417
2024.11.29 09:42
38,810 417

美 지방법원, 구글 대상 ‘소환장 발행’ 신청 승인

‘엔터픽’·’피플박스’·’뉴진스팸’·’왕잼이슈’ 등 채널 대상

 

jhAyQC

 

[서울와이어 황대영 기자] 하이브가 자사 아티스트를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유튜브 채널에 대해 신원 특정에 성공했다. 미국 법원이 구글과 유튜브에 외국 법정에 사용될 증거를 제공하라고 승인해서다. 이에 따라 하이브는 해당 유튜브 채널을 상대로 국내에서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현지시간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북부 지방법원 도나. M. 류(Donna M. Ryu) 수석지원판사(Chief Magistrate Judge)는 하이브, 빌리프랩, 소스뮤직 등이 구글에 ‘소환장(subpoena)’을 발행할 수 있도록 청구한 것을 승인했다. 법원은 “신청인의 요청을 승인하며, 구글은 30일 이내에 유튜브 채널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신청인에게 전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하이브 측은 ‘Cute Rabbit Jjang’, ‘EnterPick’, ‘People Box’ 등 여러 유튜브 채널들이 허위 사실을 퍼트렸다고 주장했다. 해당 유튜브 채널들은 빌리프랩이 소속 케이팝(K-Pop) 그룹 아일릿(ILLIT)이 다른 아티스트 콘텐츠를 표절했다고 주장하는 한편, 소스뮤직 소속 르세라핌(LE SSERAFIM)이 멤버들의 실력을 숨겼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따라 하이브 측은 지난 8월 30일 서울 서부 지방법원에 유튜브 채널 운영자의 신원 확인을 요구하는 8건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유튜브 채널 운영자들의 신원을 파악할 수 없어, 미국 법원에 소환장 발행을 요청했다.

 

하이브 측은 구글에 대해 유튜브 채널을 생성, 사용, 로그인한 개인들의 신원을 파악할 수 있는 문서와 정보를 요청했다. 해당 정보를 토대로 국내에서 진행 중인 민사소송에 필요한 증거로 사용할 예정이다. 구글은 소환장이 발행된 후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한다고 밝혔다.

 

류 판사는 “이 소환장 요청이 지나치게 침해적이거나 부담이 큰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만을 요청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발행을 허가했다”며 “구글은 신청인에게 요청된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해당 유튜브 채널 운영자들도 30일 이내에 소환장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고 판시했다.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628833

목록 스크랩 (0)
댓글 4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42 04.03 40,4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80,3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10,8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1,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34,1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6,4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3,5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9 20.05.17 6,250,8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8,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3,3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985 기사/뉴스 국민의힘 "개헌에 동참…당 특위가 개헌안 제시할 것" 1 19:27 84
343984 기사/뉴스 ‘4년 중임제’는 공감대…차기 대통령 임기단축 놓고 민주-국힘 이견 33 19:24 689
343983 기사/뉴스 “진화헬기 중 가장 먼저 도착”…끝내 구조 못한 안타까운 마지막 순간 5 19:13 735
343982 기사/뉴스 ‘감자연구소’ 최종회, 강태오·이선빈 이뤄질까 19:07 144
343981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지도부 사퇴 없다…“박수로 재신임 추인” 192 18:46 8,509
343980 기사/뉴스 [단독] 국회 개헌자문위, 국회의 총리 임명권·4년 중임제 유력 검토 557 18:43 13,855
343979 기사/뉴스 홍준표, 다음 주 대구시장직 '사퇴'…시장 권한 대행 체제로 전환 13 18:41 702
343978 기사/뉴스 "명심해라. 윤석열과 화해를 주선하는 자, 그가 바로 배신자다"[박세열 칼럼] 25 18:40 1,913
343977 기사/뉴스 [단독] '경제통' 최경환, 대권 도전 결단…금명간 복당계 내고 경선 참여 164 18:34 8,902
343976 기사/뉴스 민주당 “한덕수 대행, 대선일 조속히 공고하라”…압박 법안도 발의 1 18:16 502
343975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내일 선관위 구성 추인…의총서 지도부 재신임 결론 14 18:15 723
343974 기사/뉴스 尹측근 김용현·이상민 증언, 오히려 파면 근거 됐다 3 18:00 1,461
343973 기사/뉴스 [KBO] 프로야구 두산 이승엽 감독, 비디오 판독 항의로 시즌 1호 퇴장 16 17:58 2,695
343972 기사/뉴스 '3안타 폭발' 이정후, 경기 MVP 선정… 샌프란시스코는 6연승 4 17:47 859
343971 기사/뉴스 尹 전 대통령, 9일쯤 한남동 관저→서초동 사저로 이사 전망 370 17:47 11,853
343970 기사/뉴스 '인기가요' 르세라핌 출연 없이 1위 [TV캡처] 23 17:44 1,074
343969 기사/뉴스 전현무 "5월에 결혼하겠다"... 신부+연도는 미정 (사당귀) 9 17:43 5,282
343968 기사/뉴스 "모든 게 틀어졌다"... 윤석열 정부 3년, 경제성적표 들췄더니 8 17:41 1,532
343967 기사/뉴스 보아, 이불킥 넘어 커리어킥... 전현무와 취중 스킨십 라방 ‘날벼락’ [스타와치] 572 17:36 46,068
343966 기사/뉴스 ‘폭싹’ 대박 친 아이유, 유튜브 구독자도 1천만 구독자 돌파 겹경사 3 17:35 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