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파구 빌라서 70대 부부·50대 아들 숨진 채 발견
5,650 16
2024.11.29 09:25
5,650 16



서울 송파구의 한 빌라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8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오후 5시 20분쯤 송파구 삼전동의 한 빌라에서 70대 노부부와 50대 아들이 사망한 채 발견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따로 살던 가족이 이들과 연락이 닿지 않자 직접 집을 방문했다가 숨진 가족들을 발견,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노부부가 사는 집에 50대 아들이 방문한 뒤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112906590004255?did=DA&kakao_from=mainnews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37 00:10 11,28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881,7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88,0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968,55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64,4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378,0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41,5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37,8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392,1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63,5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422 기사/뉴스 日경제단체 "일본 콘텐츠 한국에 밀릴 위기, 총괄부처 신설하자" 14 12:48 358
318421 기사/뉴스 ‘아파트’ 대박난 로제 ‘뉴스룸’ 뜬다 “12월1일 방송”[공식입장] 2 12:43 124
318420 기사/뉴스 "초라하다 생각" 샤이니 키, 양식기능사 실기 후 주저앉은 이유 [나혼자산다] 7 12:40 959
318419 기사/뉴스 이승기, 데뷔 20주년 앨범…"초심으로 돌아간, With" 4 12:38 304
318418 기사/뉴스 배두나 “류승범=도 닦다 온 사람 같아, 정신적으로 많이 의지해”(가족계획)[EN:인터뷰] 12 12:36 683
318417 기사/뉴스 [단독] "국민행복 건희언니"...'윤석열 특전사방' 김건희 리스크 방어 21 12:34 1,573
318416 기사/뉴스 대형 공연 유치·발굴… 글로벌 공연 거점도시 고양 13 12:28 720
318415 기사/뉴스 로제 "브루노 마스, 고맙고 얄미워..츤데레 스타일"[더 시즌즈] 4 12:27 1,293
318414 기사/뉴스 '가족계획' 류승범 "패션 조언? 감으로 때려…거울 보면 안돼"[인터뷰] 2 12:21 727
318413 기사/뉴스 YG 측 “트레저, 12월 5일 컴백 확정”[공식] 7 12:20 887
318412 기사/뉴스 강타, 이제는 ‘스매시히트 총괄 프로듀서’로 21 12:14 2,303
318411 기사/뉴스 이찬원, 폭설+한파속 취약계층 지원 위해 ‘1억 원 기부’ 13 12:11 1,561
318410 기사/뉴스 北 코앞에 '애기봉 별다방' 오픈…"북한 땅 한눈에" 방문객 북적 4 12:07 2,648
318409 기사/뉴스 "이러다 진짜 X된다" 한국향해 경고날린 일론 머스크, 무슨일? 35 11:59 2,916
318408 기사/뉴스 강남 마지막 노른자위 '옛 한전부지 달라' 봉은사 패소 확정 5 11:57 1,825
318407 기사/뉴스 전원 비주얼 센터…‘윤일상 걸그룹’ UDTT(우당탕탕 소녀단), 5인조 멤버 공개 6 11:42 1,422
318406 기사/뉴스 [단독/금융핫이슈] 우리은행 핵심간부 극단적 선택, 파국 치닫는 임종룡號 12 11:41 1,956
318405 기사/뉴스 유연석-채수빈-허남준-장규리, 신경전 가득한 첫 사자대면 (‘지금 거신 전화는’) 11:41 895
318404 기사/뉴스 "납치된 반려견으로 '개소주' 만들고 이제와 속죄?"…도살업자 미화 논란 '일파만파' 26 11:36 2,006
318403 기사/뉴스 하이브 상장 때 사모펀드서 4000억 따로 챙긴 방시혁, 법적 문제 없다 반박… 금융당국 “들여다 볼 것” 21 11:36 1,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