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작사까지” 고경표, 더블 싱글 발매...가수 깜짝 변신
3,114 2
2024.11.29 09:06
3,114 2

gcWhkx

고경표가 가수로 깜짝 변신, 올겨울 리스너들의 귀호강을 책임진다.

씨엘엔컴퍼니에 따르면 고경표는 2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더블 싱글 앨범 '그리움에게...'를 발매한다.

고경표의 이번 앨범은 총 두 곡으로 이루어진 더블 싱글이며, 앨범에는 '라이트 어웨이(RIGHT AWAY)'와 '그리움에게...'가 수록된다.

첫 번째 트랙 '라이트 어웨이(RIGHT AWAY)'는 자유롭게 살아가고 싶은 열망을 고경표가 직접 쓴 가사로 풀어낸 곡으로, 컨트리 사운드의 편곡이 인상적인 곡이다. 로코베리와 싱어송라이터 주은, 그룹 뉴진스의 밴드 마스터 노이즈 업그레이더(Nois upgrader)와 김창현 프로듀서가 의기투합했으며, 고경표만의 유니크한 보컬이 어우러져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두 번째 트랙 '그리움에게...'는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고경표의 그리운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어머니를 향한 회환과 그리움을 담아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다. 이번 곡은 '라이트 어웨이(RIGHT AWAY)'와 함께 로코베리와 싱어송라이터 주은, Nois upGrader, 김창현 프로듀서가 곡 작업에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기대케 한다.

최근 발매된 '…사랑했잖아…' 리메이크 음원에 이어 더블 싱글 앨범으로 리스너를 찾는 고경표는 수록곡 두 곡 작사에 모두 참여, 자신만의 감성을 듬뿍 담은 곡으로 진심을 노래한다. 쌀쌀해진 날씨, 리스너 겨울 감성을 저격할 고경표의 신곡을 향해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고경표의 더블 싱글 앨범 '그리움에게…'는 2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7/0000420194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어반트라이브X더쿠 🩵] 10초면 끝! 매일 헤어샵 간 듯 찰랑이는 머릿결의 비밀 <하이드레이트 리브 인 폼> 체험 이벤트 388 04.11 13,2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47,8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25,6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19,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668,6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34,4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76,6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292,5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07,8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24,4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5589 기사/뉴스 “4400원 가방이 73만원으로?”… 美서 '오픈런' 대란 일으킨 이 가방 3 02:04 1,696
345588 기사/뉴스 신생아에 “낙상 마렵다”던 간호사…결국 ‘파면’ 됐다 8 01:23 1,608
345587 기사/뉴스 '4.3 유전자' 발언 논란 학교 사과...해명 살펴보니 4 01:23 1,068
345586 기사/뉴스 [현장] '사형 또는 무기징역' 윤석열에 덤 얹어준 두 여자, 선거법 위반까지. 얹고 갈게 너무 많다 -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단장 서영교) 14 00:15 1,706
345585 기사/뉴스 카카오엔터 매각 영향 받는 창작자들 “웹툰 생태계 파괴할 결정” 19 00:12 2,346
345584 기사/뉴스 '자유대학생·교수 만남'(뉴데일리기사) 11 00:09 1,322
345583 기사/뉴스 '그레이 아나토미' 에릭 데인, 루게릭병 진단… "촬영장 복귀 기대" 22 04.11 4,894
345582 기사/뉴스 尹과 포옹한 ‘과잠’ 대학생 정체 “대통령실 요청 자유대학 학생들” 247 04.11 33,719
345581 기사/뉴스 '39kg 모태 마름' 노정의 "대식가 집안..국그릇을 밥그릇으로 써"[혤's클럽] 4 04.11 5,742
345580 기사/뉴스 강하늘, '비연예인 킬러설'에 "지하철에서 고백해 연애한 적도" ('인생84') 3 04.11 3,805
345579 기사/뉴스 '친문' 김경수, 13일 세종에서 출마 선언…"지방 분권의 의미" 32 04.11 2,598
345578 기사/뉴스 격분 류삼영 "나경원 대선? 내란방조 5관왕이 어디를..." 20 04.11 2,125
345577 기사/뉴스 소방 "광명 붕괴사고 2차 피해 우려로 주민 2천300여명 대피" 45 04.11 5,674
345576 기사/뉴스 박해준, '폭싹' 양관식 그 자체.."아들 둘, 감방만 안 가면 돼" 4 04.11 2,485
345575 기사/뉴스 부산교육감 바뀌자 내걸린 '세월호 추모' 펼침막 39 04.11 4,322
345574 기사/뉴스 이준석 “젊은 여성에게 비호감? ‘동탄맘’ 있는 곳에서 당선” 29 04.11 2,534
345573 기사/뉴스 중국인·화교 출신 복수국적 판사 없다...대법원 공식 확인 [오마이팩트] 14 04.11 2,299
345572 기사/뉴스 물 부은 건 맞지만 "고장 낸 건 아니다"?…폭동 피고인 '황당 변명' 6 04.11 1,740
345571 기사/뉴스 [KBO]'홈인데 원정팀' 롯데 기묘한 경기서 끝내 이겼다! 박세웅 7이닝 역투→전민재 천금의 역전타 [부산 현장리뷰] 3 04.11 1,033
345570 기사/뉴스 부산교육감 바뀌자 내걸린 '세월호 추모' 펼침막 28 04.11 4,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