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한 뮤지컬 공연장이 올린 사과문이 논란된 이유.jpg

https://x.com/gyeonmyudeog/status/1862024983578615862

관람 도중 작은 고양이 한마리가 시설에 들어와 울음소리가 들림

안전하게 구조하고 불편 드려서 죄송하다고 사과문 올렸으나

고양이 사진을 같이 안올려서 논란됨 (진지X 유머글임)

논란되자 결국 당시 급박했던 상황을 공유해줌

sPZjSM
rZqJlY

https://x.com/linkartscenter/status/1862120115959185866

ㄱㅇㅇ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774	04.18	79,5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91,2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71,6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88,2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64,91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56,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3,3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30,58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25,9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92,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6454	유머	추성훈이 말아주는 내 마음속의 저장 (박지훈이 알려주는 아조씨 마음속의 저장)	09:07	8
2696453	이슈	비행기에서 화장지우고 스킨케어하는 카리나 ㅈㅉ귀하다	09:07	66
2696452	이슈	어제자 이재명 대북송금 재판 검사 박살남.jpg 3	09:06	461
2696451	유머	"영국 락뺀드 콜드프레이의 발언을 왜곡해 논란을 빚은 후보는 탈락했습니다. 글로벌 민폐를 끼치며 대통령에 당선될 것처럼 자신하더니 쌤통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twt 12	09:02	970
2696450	팁/유용/추천	토스 3	09:01	493
2696449	유머	근로자의날 포스터에 숨겨진 진실 5	08:59	1,352
2696448	이슈	차은우가 9년만에 드디어 고소를 하는 이유 9	08:58	1,867
2696447	기사/뉴스	전광훈, 오늘 대통령 출마 공식 선언…"尹 모셔와 통일 대통령 만들 것" 8	08:58	496
2696446	이슈	[KBO] 고척에서 벤클나면 불펜들은 어떡함? 19	08:56	1,194
2696445	이슈	근로자의날이 뭐냐고 묻는 직업군.jpg 46	08:54	3,082
2696444	유머	집사가 사준 장난감이 재미없어진 고양이 2	08:53	658
2696443	기사/뉴스	구성환 “루틴은 변한 게 없다” 서울집 미장센+선크림 범벅 (나혼산) 12	08:53	1,063
2696442	기사/뉴스	'K팝의 나라' 공연장이‥이러니 '한국 패싱' (K팝의 수익을 해외 도시들이 받아먹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 15	08:52	1,056
2696441	기사/뉴스	코카콜라, '환타 제로 상큼 피치' 출시…"복숭아의 상큼함 가득" 4	08:52	758
2696440	이슈	내가 환자라면 더 진료 받고 싶은 의사 (캐릭터)는.jpgif 10	08:51	545
2696439	기사/뉴스	[속보] 한국, 1분기 -0.2% 역성장 '충격'…"성장 멈췄다" 28	08:47	1,128
2696438	이슈	[네이트판] 진지하게 여자 35살이면 결혼 힘드나요? 41	08:46	2,413
2696437	기사/뉴스	남규리, 'K-호러퀸' 노린다…'동요괴담' 캐스팅 2	08:43	522
2696436	기사/뉴스	"정년" 국가석학 1∙2호 내친 韓, 중국은 연구소 지어 모셔갔다 [인재 빨아들이는 中] 6	08:41	673
2696435	기사/뉴스	[단독]복귀한 전공의 “‘병원 망할때까지 버티자’에 동의할수 없었다” 6	08:37	1,52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774

04.18

79,5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