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얼마전 넷플릭스에 들어온 작년 연말 해외에서 로코 기준 대박났던 영화.jpg
14,493 44
2024.11.29 03:22
14,493 44


ANYONE BUT YOU 

(북미 개봉 2023.12.22)


주연은 현재 할리웃의 핫한 배우들인

시드니 스위니 & 글렌 파월 


감독 전작은 

-이지에이(엠마 스톤)

-프렌즈위드베네핏(밀라 쿠니스)  등


jLNKSy



dewrwn

2500만달러(추정)의 제작비로 

약 2.2억달러의 극장 매출을 기록하며 엄청난 수익률을 달성...


현지 주요 매체에서는

헐리우드의 원조 로코퀸인

산드라 블록, 줄리아 로버츠의 최근 히트작들을 뛰어넘는

코로나 시대 이후 성과가 가장 큰 로맨틱 코미디로 평가하기도 함. 


2022년 산드라 블록 주연 : 로스트 시티 (1.92억 달러)

2022년 줄리아 로버츠 주연 : 티켓 투 파라다이스 (1.68억 달러)



ItDJMF

국내에는 [페이크 러브]라는 제목으로 들어왔으며


아래의 장면이 유튜브, 인스타에 쇼츠로 꽤 올라와서 

아 이 영화구나 하는 덬들이 있을수도!


https://youtube.com/shorts/A-rgjn-teQM?si=X_srbRiZC1RmBNbF



다만 분명한 흥행 성과 대비

관객의 평가가 높지는 않은 편 (주요 영화 평점 사이트 기준)


WqmESe
NuXkGV
SMvzNY
WEpQPm
gaAvVn
JxxvNM

목록 스크랩 (3)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더앤] 픽셀처럼 촘촘하게 커버! ‘블러 & 글로우 픽셀 쿠션’ 한국 최초 공개 ! 체험 이벤트 (100인) 466 02.25 26,3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033,2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550,2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09,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765,6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244,8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00,4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0 20.05.17 5,843,5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40,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146,4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6865 기사/뉴스 “수수료 600만원 아껴야” 부동산 직거래 3년새 220배 ‘폭증’ 19 02:59 2,329
336864 기사/뉴스 '이수지 대치맘 불똥' 한가인 "애들 잡는 스타일 아냐…공부 시킨다고 안 해" 2 02:30 2,062
336863 기사/뉴스 현아, 볼록한 D라인에 깜짝 "관리했지만 70kg 넘었다" 36 00:53 10,345
336862 기사/뉴스 양양군수 주민소환 무산…투표인 271명 부족해 부결 29 00:21 3,802
336861 기사/뉴스 "서울구치소 4개 거실 독차지한 윤석열... 황제 수용 특혜" 12 00:13 2,348
336860 기사/뉴스 '슈퍼 억만장자' 24명…총 재산 프랑스 GDP 육박 3 00:12 1,373
336859 기사/뉴스 “돈·가족 문제보다 힘든 건…” 직장인 우울증 원인, 독보적 1위는 20 00:07 5,433
336858 기사/뉴스 [공식] 트와이스, 스토킹 피해 입었다…JYP "멤버들 심각한 정신적 피해, 강력하게 대응" (전문) 20 02.26 4,541
336857 기사/뉴스 하니, ‘♥양재웅’과 결혼 연기 후 방송 복귀...‘불후’ 베이비복스 편 출연 29 02.26 5,818
336856 기사/뉴스 '5명 사망' 안산 신호위반 40대 운전자 항소심도 금고 3년 5 02.26 1,931
336855 기사/뉴스 "서울구치소 4개 거실 독차지한 윤석열... 황제 수용 특혜" 43 02.26 3,422
336854 기사/뉴스 '박보검의 칸타빌레', 최초의 배우 MC가 주는 기대와 우려 19 02.26 1,558
336853 기사/뉴스 작년 출산율 0.75명, 9년만에 아이 울음소리 커졌다 12 02.26 2,117
336852 기사/뉴스 한가인, '극성맘' 오해에 억울 "애들 안 잡아, 공부하라고 할 애들 아냐" ('유퀴즈')[종합] 16 02.26 4,222
336851 기사/뉴스 ‘소액주주 보호’ 상법 개정안 통과 눈앞…최상목, 또 거부권 꺼낼까 2 02.26 1,107
336850 기사/뉴스 한가인, ♥연정훈과 결혼 결심한 계기…눈물 흘린 가정사·유산 경험 고백 (유퀴즈) [종합] 29 02.26 4,991
336849 기사/뉴스 한가인 "수능 400점 만점 380점…'골든벨' 후 연락 쏟아져" 17 02.26 3,472
336848 기사/뉴스 한가인 "♥연정훈과의 결혼식, 재앙이었다…도망치고 싶은 마음에 일찍 결혼" ('유퀴즈') 11 02.26 5,033
336847 기사/뉴스 ‘前 피프티’ 아란·시오·새나, 안성일 손잡고 재데뷔..“멤버들 요청으로 프로듀싱” 21 02.26 3,670
336846 기사/뉴스 광주경찰청 '흉기 피습 경찰관, 실탄 대응 적절했나' 수사 13 02.26 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