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HOrkzuUn4A?si=4gnpGibLaskgHGHb
전장연은 28일 오전 10시30분께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대항로’(전장연이 붙인 서울 종로구 대학로의 별칭)에 있는 전장연 건물을 찾아와 여성 활동가 2명을 폭행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하철 시위 때문에 왔다’고 말한 뒤 돌연 여성 활동가 2명을 건물 1층에서 폭행했다. 두 활동가는 각각 전치 2주와 4주 상해 진단을 받았고, 이 중 1명은 광대뼈가 골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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