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동대문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8분께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대형쇼핑몰 7층에서 A씨가 떨어졌다.
머리를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가 된 채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하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 증언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고려했을 때 스스로 투신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https://naver.me/FK5ujyQs
28일 서울 동대문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8분께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대형쇼핑몰 7층에서 A씨가 떨어졌다.
머리를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가 된 채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하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 증언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고려했을 때 스스로 투신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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