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우성·문가비 스캔들…대통령실 "비혼 자녀, 차별 없도록 지원"[스타이슈]
44,296 358
2024.11.28 22:07
44,296 358

모델 문가비가 낳은 아들의 친부가 배우 정우성이라 알려진 가운데 대통령실은 비혼 출생아를 포함한 모든 생명이 차별 없이 자라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28일 오후 육아 지원 정책에 대해 "아동수당, 부모 급여, 육아휴직 등 다 아이 기준에서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부모의 혼인 여부와 무관하게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부모 가정 등 여러 상황에서 태어난 아이 한 명 한 명을 국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보호하겠다는 정부의 일관된 철학이 있기 때문에 빠진 부분 있으면 계속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128n38769?mid=e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5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믹순X더쿠🌞] 피부는 촉촉, 메이크업은 밀림 없는 #콩선세럼 체험 (100인) 386 04.05 25,3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85,1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26,0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7,1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49,2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91,0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8,1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0 20.05.17 6,255,5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64,2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8,4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4051 기사/뉴스 [속보]이재명 "5·18정신, 계엄 요건 강화 개헌은 필요" 11:17 27
344050 기사/뉴스 [단독] ‘솔로지옥4’ 박해린, 넷플릭스 ‘월간남친’ 출연 확정…블랙핑크 지수와 호흡 11:17 176
344049 기사/뉴스 ‘감자연구소’ 황정민 “촬영 내내 웃으며 작업, 행복했다” 종영소감 1 11:13 770
344048 기사/뉴스 민주 "국민의힘, 정당 해산 사유 차고 넘쳐…尹 출당조치해야" 18 11:13 498
344047 기사/뉴스 이재명과 박찬대가 웃으면서 대화하는 이유 31 11:12 1,716
344046 기사/뉴스 뜬금없는 국회의장의 개헌 제안, 의심스럽다 7 11:11 887
344045 기사/뉴스 尹 파면 후 나흘째 관저 머물러…이르면 이번 주말 퇴거할 듯 83 11:10 910
344044 기사/뉴스 민주, 우의장 '대선날 개헌 투표' 제안에 난색…"졸속 처리" 1 11:08 532
344043 기사/뉴스 '스트리밍' 하서윤, '백상예술대상' 신인 연기상 노미네이트! 11:07 207
344042 기사/뉴스 [정치쇼] 김상욱 "난 탈당 안 한다…尹을 출당시켜야" 26 11:06 1,084
344041 기사/뉴스 뉴비트, 쿵쿵쿵···가요계 色다른 두드림 11:02 138
344040 기사/뉴스 NCT 위시, 마카오서 3회 단독 공연 성황…매진 행렬에 회차 추가 11:01 210
344039 기사/뉴스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방송·영화·연극 후보 공개 11:01 422
344038 기사/뉴스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방송·영화·연극 후보 공개(방송 부문 전체) 7 10:59 619
344037 기사/뉴스 [2보] 이재명 "개헌 필요하지만 지금은 내란 종식이 먼저" 23 10:59 1,194
344036 기사/뉴스 아이브, 팬콘으로 체조 '전석 매진'…"다이브는 최고의 원동력" 7 10:58 312
344035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사전투표하는 사람은 개헌 투표 할 수 없어" 336 10:56 18,225
344034 기사/뉴스 [단독] 식당 주인에게 수면제 먹이고 금품 뜯어낸 뒤 도주...40대 여성 체포 3 10:54 614
344033 기사/뉴스 [속보]이재명 "내란 종식 집중해야…국민의힘, 개헌으로 넘어갈 생각 않길" 170 10:53 5,492
344032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60일 안에 개헌 물리적 불가" 139 10:53 8,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