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자격 정지' 요청에도‥정몽규 '4선 출마할 결심'
5,398 0
2024.11.28 21:59
5,398 0

https://youtu.be/LuVQOY7lFE0?si=OMkUy1-QSKbtwpFs



정몽규 회장은 차기 회장 선거 신청 마감 시한을 나흘 앞두고 결국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정몽규 회장이 오늘 협회에 연임 의사를 전했다"며 "연임을 심사하는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에 신청 서류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2년간 장기 집권해온 정 회장은 승부 조작을 포함한 비리 축구인 사면과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으로 국민적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최근엔 문체부가 협회 운영 규정을 위반했다며 자격 정지 징계까지 요구했지만 4연임 도전의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정 회장은 스포츠공정위의 연임 심사를 통과하면 공식 출마를 선언할 전망입니다.




손장훈 기자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1022_36515.html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담톤X더쿠🩷] #선크림정착 담톤으로 어때요? 담톤 선크림 2종 체험단 모집 401 04.21 38,7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94,0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72,2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88,2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66,70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56,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4,61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30,58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27,4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92,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508 기사/뉴스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2차 가해자로부터 고소 당해 11 10:52 609
348507 기사/뉴스 기안84·빠니보틀·이시언·덱스, 찐형제 케미 '태계일주4' 단체 포스터 공개 13 10:50 527
348506 기사/뉴스 [속보] ‘코로나 중 현장예배’ 김문수·사랑제일교회 신도 벌금형 확정 11 10:50 737
348505 기사/뉴스 [속보] 대법,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무죄 확정 10 10:49 750
348504 기사/뉴스 [이충재의 인사이트] 대법 이례적 '속도전', 이재명에 불리하지 않다 10:48 163
348503 기사/뉴스 [속보] 전주지검, 문 전 대통령 서울중앙지법에 기소 21 10:47 1,008
348502 기사/뉴스 [속보] `뇌물수수 혐의` 문재인 기소에 박주민 "피가 거꾸로 솟아…검찰 존재 이유 없어" 36 10:46 1,237
348501 기사/뉴스 [속보]'코로나 시기 현장예배' 김문수, 대법서 벌금 250만원 확정 35 10:45 1,413
348500 기사/뉴스 태양의서커스, 쿠자(KOOZA) 드디어 부산에서 만난다 10:43 281
348499 기사/뉴스 또 내 자리만 없다…박보영 팬미팅 'written BY'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 2 10:41 328
348498 기사/뉴스 유재석 내세운 1등 비타민의 배신… 식약처 “즉시 복용 중단하고 반품” 43 10:40 3,098
348497 기사/뉴스 “부녀 연기한 뒤 연인으로”…日 뒤흔든 톱배우 불륜설 10:40 1,038
348496 기사/뉴스 [단독] '보수' 권오을 전 의원, 이재명 예비후보 캠프 합류 5 10:40 1,272
348495 기사/뉴스 배종옥, 음담패설 男배우 폭로 “방송국 가기 싫어, 환상 깨졌다” (녀녀녀) 14 10:37 3,327
348494 기사/뉴스 "아직도 입나요?" 잘나가던 '구찌' 추락하더니…충격 상황 2 10:37 1,701
348493 기사/뉴스 [공식]MBC, '무도→전원일기' 명작 소환했다…'엄빠' 세대로 시간여행 2 10:33 679
348492 기사/뉴스 "요새 누가 촌스럽게 힐 신나요"…하이힐 외면에 구두 기업 실적 뚝 232 10:32 9,806
348491 기사/뉴스 아스트로, 3년 만의 단독콘서트 예고…6월 인스파이어 아레나 3 10:31 460
348490 기사/뉴스 ‘고소도 팬 서비스’ 차은우 팬덤 조화 시위에 소속사 ‘악플러 고발 개시’ 8 10:24 694
348489 기사/뉴스 이국주, 한국 떠난 이유 밝혔다…"실패해도 좋은 경험될 것" 40 10:17 8,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