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팔 계속 들어도 "덜 힘드네"…입으면 세지는 '로봇 조끼'
2,571 3
2024.11.28 21:39
2,571 3

소환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리프트 위에 올려진 자동차 하부의 나사를 조이는 작업입니다.

오랫동안 팔을 위로 들고 하는 작업이지만, 지지대와 모듈이 장착된 산업용 로봇을 착용해 힘이 덜 듭니다.

5kg짜리 아령도 손쉽게 들 수 있었습니다.

스프링의 탄성 에너지를 이용해 회전력을 발생시키는 방식이어서 동력이 필요 없습니다.

착용하면 어깨 관절의 부하를 최대 60% 줄여준다고 합니다.

장치 안에 힘과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환경에 맞게 조절할 수가 있습니다.

배터리와 모터가 없으니 무게도 1.9kg에 불과해 입고 다니는 데 불편함도 적습니다.

[김준우/자동차 엔지니어 : (자동차 리프트가) 장착된 위치에서 하루 종일 이렇게 있어야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럴 때는 어깨나 팔에 부담이 많이 오다 보니까 그럴 때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웨어러블 로봇은 근로자들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산업 현장에서 활용이 늘고 있고, 고령자나 환자들의 걸음을 돕거나, 환경미화원처럼 장시간 걷는 작업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등 쓰임새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억 4천만 달러였던 전 세계 웨어러블 로봇 시장 규모는 2030년엔 10배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공경철/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 : 장시간 일을 했을 때 부상 확률을 줄이고, 산재 예방 내지는 작업 환경 개선 그런 관점에서 웨어러블 로봇이 중요한 하나의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겁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10434?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712 05.18 36,4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2,5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3,6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5,7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6,3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457 기사/뉴스 재외국민, 국내 휴대전화 없어도 '재외국민 인증서'로 공공 웹사이트 이용한다 18:02 1
3073456 이슈 I.O.I (아이오아이) '갑자기' Jacket & MV Behind #1 18:01 19
3073455 기사/뉴스 무자크, 신슬기와 여름 완성… 로맨틱부터 바캉스룩까지 18:00 56
3073454 이슈 말랑말랑 아기쑥떡 ‘그로구’ 월드투어 짤 & 이미지 공유!! 1 18:00 91
3073453 이슈 챗gpt가 세상을 떠난 나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프롬프트 8 18:00 327
3073452 이슈 레진 BL만화 징크스 넨도로이드 발매 4 17:59 238
3073451 이슈 스물셋 정당화하는 건 너무 아님. 당시 그 앨범과 수록곡에서 ‘양면성’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는데, 라임오렌지나무에서 영감 받았다고 함. 제제가 섹시했다는 게 아니지만, 제제의 양면성이라는 성질에 섹시함을 느꼈다고. 이게 왜 잘못된 건지는 신형철의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을 보면 앎 5 17:59 483
3073450 유머 아들의 학교 성적을 몰랐던 딘딘아버지 17:58 175
3073449 이슈 아스날 우승 이후 아르센 벵거의 메시지 2 17:57 138
3073448 정치 이 대통령, 남북 여자축구 응원하는 문체부 장관에 "좌우 균형 잘 맞춰라" 2 17:56 200
3073447 이슈 공연 있으니까 올렸구나 11 17:56 733
3073446 이슈 유치원때부터 23년 사귄 커플의 결말..jpg 9 17:55 1,992
3073445 이슈 누군가를 이정도로 조롱하고 싶음.twt 2 17:54 555
3073444 정치 조국당 성비위사건은 오히려 자기가 섭섭할 문제라는 조국 11 17:53 237
3073443 유머 절실하게 뛰어오면 문 열어준다는 기관사 69 17:52 5,401
3073442 정보 2년간 안 나은 다래끼 하루만에 없앤 방법 17:51 737
3073441 기사/뉴스 공격적 '70대 실버개미'…20대 比 거래빈도 4배, 수익 13배 5 17:51 243
3073440 유머 인간을 걱정하기 시작한 클로드 12 17:49 1,701
3073439 이슈 하츠투하츠 지우 이안 쇼츠 업뎃 unexpected🫣 17:49 147
3073438 팁/유용/추천 국중박 보이는도슨트 한국어, 영어 나레이션을 둘다 한꺼번에 담당한 연예인 5 17:46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