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우크라이나, '대박' 영상으로 무기 호소‥난처해진 한국
7,398 41
2024.11.28 21:23
7,398 41

https://youtu.be/8ZeVGFPpZrU?si=DWI23Xrkgv9E_sxG




웅장한 화력을 뽐내는 K9 자주포가 훈련장을 쑥대밭으로 만듭니다.

다연장 로켓 천무도 전력을 과시합니다.

"대박"이라는 한글로 마무리되는 이 영상.

우리나라가 만든 게 아닙니다.


우크라이나 정부 산하 전략커뮤니케이션센터가 만들어 텔레그램에 공개했습니다.

"러시아가 하필이면 세계 두 번째 포병전력을 가진 한국을 열 받게 했다", "한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돕는 것을 고려 중이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우크라이나는 국방부 장관을 포함한 특사단의 한국 방문 일정에 맞춰 이 영상을 올렸습니다.

한국 무기를 강력히 원한다는 것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방공 시스템은 물론 자주포와 포탄까지, 필요로 하는 구체적인 항목도 정해놓은 걸로 보입니다.

난처한 건 우리 정부입니다.

앞서 대통령은 직접 살상용 무기 지원을 언급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지난달 24일)]
"살상 무기를 직접 공급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러한 부분에서도 더 유연하게 북한군의 활동 여하에 따라 검토해 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을 빨리 끝내려는 트럼프가 차기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상황은 급반전됐습니다.

[마이크 왈츠/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현지시간 24일)]
"한국은 어떻게든 개입하려고 논의 중이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갈등을 종식시켜야 한다는 점을 매우 분명히 밝혔습니다."

우리 대통령실은 무기 지원과 관련해서는 미국 새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과 정부가 공개적으로 살상용 무기 지원 얘기를 꺼내면서 스스로 곤란한 상황을 자초했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MBC뉴스 김민찬 기자

영상취재: 류상희 / 영상편집: 김창규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9584?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킨💚] 약손명가 에스테틱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모공 관리의 끝판왕 <필킨 포어솔루션 세럼, 패드 2종> 100명 체험 이벤트 507 04.03 45,5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80,3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15,6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2,7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40,1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6,4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5,0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9 20.05.17 6,252,0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9,7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6,0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940 기사/뉴스 개헌 치고 나오는 국민의힘 "4년 중임제 (총리 강화 등) 원포인트 개헌 추진" (우원식 긴급 기자회견 전에 나온 기사) 30 22:23 811
343939 기사/뉴스 민주당 지도부, 우 의장 개헌 제안에 잇따라 "탄핵 수습이 우선" 27 22:09 1,379
343938 기사/뉴스 '응원봉' 파면 촉구...여성 참여 두드러져 2 22:08 799
343937 기사/뉴스 뿔난 이승엽 감독, 롯데전서 항의하다 퇴장…시즌 1호 사령탑 퇴장 1 21:59 682
343936 기사/뉴스 샤이니 키, 럭셔리 새집 어디?…한강뷰에 테라스까지[누구집] 3 21:58 1,164
343935 기사/뉴스 윤 부부, 사흘째 '조용한' 관저에…"퇴거 계획 통보받은 바 없다" 250 21:42 11,126
343934 기사/뉴스 이재명이 정대철의 개헌론에 동의했다는건 사실이 아님 13 21:37 2,569
343933 기사/뉴스 ❗️봉인 풀린 수사들‥선거법 공소시효 4개월 남아 ❗️ >> 국힘 400억 토해낼까? 33 21:34 1,567
343932 기사/뉴스 당진서 승용차 트렁크에 대형견 목 매달고 질주…“미동 않고 질질 끌려가” 23 21:22 2,018
343931 기사/뉴스 [단독] 민주당 “경선투표는 온라인 100%로, 현장투표 검토 안해…경선 룰 이번주 확정”… 공정성 논란 불가피…김두관 전 의원 반발 306 21:06 18,603
343930 기사/뉴스 美의원 "트럼프 관세, 한중일 장관 악수하게 만들어…충격적 장면" 4 21:05 1,510
343929 기사/뉴스 포브스,제이홉 LA공연 "마스터피스"격찬 18 21:05 1,176
343928 기사/뉴스 우원식 개헌제안에 국민의힘 "이재명 대표가 직접 답해야 한다" 147 21:04 8,201
343927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아쉽기만 한 일본…“훌륭한 대통령이었는데” 98 20:58 2,516
343926 기사/뉴스 우원식 개헌 제안에…정청래 “국회의장 놀이 중단” 24 20:56 3,488
343925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4 20:50 4,653
343924 기사/뉴스 ‘미키17’ 1170억원 손실... 개봉 한달 만에 안방행 32 20:48 4,093
343923 기사/뉴스 국민 64% “尹탄핵심판은 잘 된 결정”…매경·MBN 여론조사 봤더니 8 20:47 1,322
343922 기사/뉴스 [단독] 국회 개헌자문위 "국가 원수 지위 없애 제왕적 대통령제 해소" 631 20:30 19,534
343921 기사/뉴스 尹파면후 공고해진 '李독주' 누구와 붙어도 압도적 승리 19 20:30 1,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