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은 "우리 다섯은 전속계약이 해지된 후 자유롭게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활동을 해나갈 것이다. 다만, 계약되어있고 약속된 스케줄은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늘 응원해준 광고주 분들께는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 걱정하실 필요 없다는 말도 드릴 것이다. 계약해지로 인해 다른 분들께 피해를 드리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린은 "위약금에 대한 기사도 많이 봤다. 하지만 우리는 전속계약을 위반한 적이 없기 때문에 위약금을 내야할 이유는 없다. 오히려 지금의 어도어와 하이브가 계약을 위반했기 때문에 당연히 책임은 어도어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89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