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명태균식 여론조사의 공통점‥'경선·조작·유포' 정황
2,261 6
2024.11.28 20:31
2,261 6

https://youtu.be/qq75xvMlsDY?si=fX2kQpVVqSGDbv9C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둔 2021년 2월 23일. 미래한국연구소가 작성한 비공표 여론조사 보고서.

실제로 572명을 조사했는데, 최종 보고서에는 1,366명에게 물어본 것으로 나옵니다.

응답자 수를 부풀리는 이른바 '뻥튀기'입니다.

그 결과 나경원·오세훈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6.7%포인트에서 3.1%포인트,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졌습니다.

지난 대선 때도 '뻥튀기'를 했습니다.


강혜경씨는 명태균씨 지시였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강씨는 또, 다른 조사의 데이터를 가져와 다시 그린 적도 있다고 했습니다.


이른바 그리기 수법입니다.

[문건일/강혜경 씨 변호인 (그제)]
"김영선 전 의원, 예전에 의창 그때 명태균 씨가 '그리기'로 해서 그래프랑 이런 것들 허위로 입력하게 하고."

검찰은 '뻥튀기'와 '그리기'가 대부분 당내 후보가 확정 안된 경선 때 이뤄진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 모두 다, 결과가 공표돼선 안되는 비공표 조사였다는 점도 공통점입니다.

검찰은 캠프나 국민의힘쪽에 비공표 보고서가 흘러갔는지 추적하고 있습니다.

[명태균 - 강혜경 (2021년 9월 30일)]
"아까 윤 총장하고 전화했는데 궁금해하더라고"

[명태균 - 강혜경 (2022년 2월 28일)]
"맨날 윤석열한테 보고해야 돼"

[김종인/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어제, CBS '김현정의 뉴스쇼')]
"과거에 있었던 우리 비서 아가씨한테 물어봤더니 그런 여론조사를 한 거를 자기가 출력해서 내 책상 위에 놨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

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 비용을 어떻게 마련했는지 불분명한 점도 닮았습니다.

제3자가 대납했다거나 무상으로 했다는 의혹도 나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시장은 명씨에게 여론조사를 해달라고 한 적 없다는 입장이라, 자금 출처를 쫓아가면 누가 의뢰했는지도 규명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윤상문 기자 
영상편집: 조민서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45 04.03 42,6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80,3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15,6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1,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40,1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6,4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5,0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9 20.05.17 6,252,0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9,7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6,0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8211 이슈 맥날 먹다가 남자친구랑 헤어진 이유 22:25 42
2678210 유머 이부진은 김건희 보면서 무슨 생각할까ㅋㅋㅋㅋ 22:25 152
2678209 이슈 오늘 온에어 반응 찢은 냉부 게스트 13 22:23 1,758
2678208 기사/뉴스 개헌 치고 나오는 국민의힘 "4년 중임제, 총리 강화 등 원포인트 개헌 추진" (우원식 긴급 기자회견 전에 나온 기사) 12 22:23 336
2678207 이슈 국회에서 안나가면 테이저건으로 쏜다고 겁박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707 특임단 김현태의 거짓말이 드러났습니다. 이제는 내란당 그 사람과 내통했는지 말해야 할것입니다 8 22:20 857
2678206 이슈 카리나 인스타 업데이트(프라다) 14 22:19 1,049
2678205 이슈 요즘 어린아이 키우는 부모들의 고충...........jpg 23 22:16 3,621
2678204 이슈 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그램 7 22:15 1,129
2678203 유머 내향인으로써 견디기 힘든 유튜브 박제를 당한 내향인 깃발 3 22:15 2,555
2678202 이슈 CM송이 얼마나 무섭냐면 아직도 '해표'란 글자만 보면 '해표 해표 식용유🎵' 뇌내 재생 됨 13 22:14 528
2678201 유머 둘 중 하나를 꼭 골라야 한다면? 5 22:13 329
2678200 유머 하늘에 구멍이 뚫려서 굉장한 것이 내려왔다 21 22:13 3,129
2678199 유머 엔시티 외국인 멤버 두명의 덤앤더머에 츳코미 넣는 도영 2 22:12 479
2678198 이슈 일요일 이 시간에 들어야 되는 노래 국룰 4 22:11 677
2678197 이슈 호불호 갈리는 식당 시스템 18 22:11 2,257
2678196 정보 양문석,김문수,김태선,정진욱,이건태,임미애 국회의원 페이스북 69 22:11 3,205
2678195 이슈 아이유가 부르는 붉은 노을 뱅뱅뱅 하트브레이커ㅋㅋㅋ (굿데이) 15 22:10 1,258
2678194 기사/뉴스 민주당 지도부, 우 의장 개헌 제안에 잇따라 "탄핵 수습이 우선" 24 22:09 1,251
2678193 이슈 우리동네 빵집 알바 맨발에 크록스임....jpg 295 22:09 18,372
2678192 기사/뉴스 '응원봉' 파면 촉구...여성 참여 두드러져 2 22:08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