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길, 유튜브 채널 홍보하며 금강불괴·유재석 소환…누리꾼 반응 싸늘 [왓IS]
4,552 12
2024.11.28 20:18
4,552 12

XHmZvN

 


가수 길이 복귀를 선언하며 유재석을 언급해 싸늘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길은 28일 개인 SNS에 “10년 전 태어나서 난생처음으로 MC 유재석에게 두 대 맞고 홀연 사라졌던 금강불괴 그를 찾아 떠난 제작진. 과연 그를 만날 수 있는지 여러분 많은 시청 바랍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길이 언급한 ‘금강불괴’는 과거 MBC ‘무한도전’ 출연 당시 길의 캐릭터명이다. 당시 길은 태어나서 단 한 대도 맞지 않은 ‘달인’으로 등장했으나 유재석에게 두 대를 맞고 그대로 퇴장해 웃음을 안겼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홍보하며 ‘무한도전’의 추억을 소환했지만 길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지닌 누리꾼들은 이같은 홍보 방식에 대해 질타하기도 했다. 
 

 

한편 길은 세 번의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활동을 중단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98030

 

 

'음주운전 쓰리아웃' 길, 홍보 위해 유재석 팔았다…"

두대 맞고" 뜬금 소환 [Oh!쎈 이슈]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04111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덤x더쿠🩷] 탄력 & 수분 광채 채움💧 클리덤 탱글 립세럼 2종 체험단 이벤트 293 11.27 54,92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30,8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31,6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41,41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18,8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03,8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67,6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56,0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20,1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87,3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679 기사/뉴스 "유연석에 미쳤다" 채수빈, '협박범' 행세 들통 위기 [지금 거신 전화는] 1 14:42 315
318678 기사/뉴스 [단독] tvN, 2년만에 수목극 재개..'선업튀'류 로맨스 정조준 (종합) 4 14:38 450
318677 기사/뉴스 생후 2개월 아들 때려 숨지게 한 아빠, 신생아 딸도 유기 7 14:29 934
318676 기사/뉴스 [단독] 갓세븐 예열 완료, 내년 1월 컴백! 막내들 입대 전 다시 뭉친다 (종합) 9 14:27 657
318675 기사/뉴스 '번역가들 사이에서는 한국어가 '악마의 언어'? 5 14:15 2,386
318674 기사/뉴스 [단독] 명태균, ‘면접’ 보고 김건희 여사 만나…면접관은 함성득 교수, 조은희 의원 10 14:13 1,013
318673 기사/뉴스 밥 먹을 돈 있어도 ‘무료 급식’ 줄 서는 노인들…왜? 42 14:13 3,229
318672 기사/뉴스 전 세계 OTT에서 글로벌 흥행 질주… 자체 최고 시청률까지 경신한 드라마 3 13:55 2,284
318671 기사/뉴스 ‘뜨아’ vs ‘아아’, 스트레스 쌓였을 때 마시면 좋은 것은? 4 13:54 1,007
318670 기사/뉴스 ‘남중생 11명’ 성추행한 30대 남교사…“내게 ‘야옹’이라고 해봐” 16 13:48 2,039
318669 기사/뉴스 헤어진 남친 스토킹하다 흉기로 찌른 20대 여성, 1심서 징역형 7 13:47 857
318668 기사/뉴스 "닭발인가, 고무장갑인가"…혹평에도 완판된 아디다스 신발 17 13:45 4,025
318667 기사/뉴스 KBS, 민희진 관련 기사 삭제 '동문서답'에 '3차 청원' 4 13:45 930
318666 기사/뉴스 "정부가 5·18 피해자들에 430억 배상해야"...대법원 확정 26 13:41 1,694
318665 기사/뉴스 [ⓓ인터뷰] "김태리요? 징한 학생이죠"…정수정, 사투리의 비밀 (정년이) 5 13:13 1,902
318664 기사/뉴스 “애 낳으면 1억 드려요” 했더니…출생아 증가율 전국 1위 찍은 이 도시 13 12:56 6,292
318663 기사/뉴스 “살고 싶어서 운전 못 맡긴다”…살림남 류현진♥배지현, 대전 집 첫 공개 7 11:47 3,823
318662 기사/뉴스 [단독] '퇴임 앞두고 호주 출장 논란' 세종소방본부장, 초청받아 간다더니 돌연 취소 8 11:19 2,260
318661 기사/뉴스 "세계에서 가장 비싼 교통사고"…페라리·맥라렌·벤틀리 연쇄추돌 14 11:06 4,574
318660 기사/뉴스 日, 2026년부터 관광객 면세제 변경…현장할인→출국공항서 환급 35 11:04 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