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플로나X더쿠💛] 화제의 최모나 괄사와 바디 리프팅 크림 체험 이벤트!
526 |
11.25 |
40,021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3,865,293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7,674,610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5,952,345 |
공지
|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16.05.21 |
27,342,847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
21.08.23 |
5,371,518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
20.09.29 |
4,338,412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
20.05.17 |
4,936,151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
20.04.30 |
5,381,765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10,155,601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1432846 |
이슈 |
EU,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최종승인
|
21:35 |
104 |
1432845 |
이슈 |
6년 전 오늘 발매♬ Tokyo Ska Paradise Orchestra(도쿄 스카 파라다이스 오케스트라) '明日以外すべて燃やせ feat. 宮本浩次'
|
21:34 |
11 |
1432844 |
이슈 |
갑자기(?)한라산 등반 인증한 전소연
2 |
21:34 |
604 |
1432843 |
이슈 |
오늘자 스키 타고 출근한 직장인 정체
9 |
21:32 |
1,351 |
1432842 |
이슈 |
올해 케이팝 4대 엔터 실적 & 자회사 리스트
1 |
21:31 |
581 |
1432841 |
이슈 |
2014년의 어떤 어른.jpg
6 |
21:29 |
1,090 |
1432840 |
이슈 |
Just remember NewJeans Never Die💪💪💪
3 |
21:28 |
315 |
1432839 |
이슈 |
뉴진스 위약금이 없다고 말하는 이유
26 |
21:26 |
5,449 |
1432838 |
이슈 |
민희진 가처분 때 공개된 뉴진스-어도어 계약서 내용
61 |
21:21 |
7,154 |
1432837 |
이슈 |
오늘 푸바오 천사 날개.jpg
33 |
21:18 |
2,494 |
1432836 |
이슈 |
다니엘 : Just remember NewJeans Never Die ꈍᴗꈍ
32 |
21:18 |
3,629 |
1432835 |
이슈 |
오늘 텐아시아가 헤드라인으로 쓴 방탄 뷔 기사 제목
222 |
21:15 |
17,580 |
1432834 |
이슈 |
노망난 바이든 근황.jpg
20 |
21:15 |
5,455 |
1432833 |
이슈 |
서현진 팬이라 드라마 할때마다 메모장에 “서💚 시작날짜 시간” 적어놓는다는 유인나.twt
4 |
21:14 |
1,765 |
1432832 |
이슈 |
오늘 셀린느 팝업 수지 실물 느낌
20 |
21:13 |
2,896 |
1432831 |
이슈 |
당근에 하객 알바 올리고 먹튀한 신랑.jpg
51 |
21:13 |
6,655 |
1432830 |
이슈 |
[종합]뉴진스, 29일 어도어 계약 종료‥"위약금·가처분 소송 NO, 이름 찾을 것"
26 |
21:12 |
3,310 |
1432829 |
이슈 |
C(어도어)가 위 의무를 위반하는 경우 E(뉴진스) 구성원들이 위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도 있다.
215 |
21:11 |
22,052 |
1432828 |
이슈 |
여성솔로가수들이 가요계 원탑 먹으며 연말대상 다 휩쓸어가던 3년간
11 |
21:08 |
1,814 |
1432827 |
이슈 |
“외부로 보이는 언론플레이에 상처와 충격을 많이 받았다. 사실이 아닌 내용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크게 부풀려 대중들을 눈속임하려는 그런 상황을 이미 너무 많이 봐왔다.”
39 |
21:05 |
5,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