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제한속도 60킬로의 교차로에서 평범하게 우회전하던 차량이
시속 194km로 폭주중이던 차량과 충돌해 50세 남성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당시 19세였던 가해자는 과실운전치사(징역 7년이하)라고 주장했으나
재판에서 과실이 아니라 명백한 위험운전이였다고 위험운전치사죄(징역 20년이하)가 인정, 징역 8년이 선고됨
이후 사람하나 죽여놓고 고작 8년있다 나온다고 판결에 비난이 일고 있는 중.
유족들도 죄가 인정된건 기쁘다면서도 양형이 8년뿐인것에 충격받은 반응을 보임
다 살고 나와도 가해자는 2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