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가인, 심수봉 레슨 받았다 "선생님과 연습 중"
3,672 4
2024.11.28 18:33
3,672 4

ezDKMJ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수봉에게 레슨을 받는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세대를 뛰어넘는 케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송가인은 “심수봉 선생님과 연습 중. 귀한 시간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현재 컴백 준비에 한창인 송가인은 신곡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심수봉에게 직접 찾아가 곡을 요청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 보였다. 이에 심수봉은 흔쾌히 곡을 선물, 두 사람의 특별한 협업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송가인을 향한 심수봉의 사랑이 훈훈한 가운데, 송가인은 오는 12월 1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2024 심수봉 전국투어 콘서트 : 꽃길 - 서울’에 게스트로 출격한다. 
 
송가인은 내년 컴백 앨범에 수록될 팬송 ‘AGAIN’(어게인) 중 ‘나와 함께 살아갑시다’ 부분을 깜짝 스포, 
해당 장면은 시청률 6.3%(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으며 송가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송가인은 내년 발매 예정인 네 번째 정규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처: https://www.newsculture.press/news/articleView.html?idxno=558303)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더앤] 픽셀처럼 촘촘하게 커버! ‘블러 & 글로우 픽셀 쿠션’ 한국 최초 공개 ! 체험 이벤트 (100인) 466 02.25 26,9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034,0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550,2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09,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766,4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244,8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01,40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0 20.05.17 5,843,5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40,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146,4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6865 기사/뉴스 “수수료 600만원 아껴야” 부동산 직거래 3년새 220배 ‘폭증’ 23 02:59 3,090
336864 기사/뉴스 '이수지 대치맘 불똥' 한가인 "애들 잡는 스타일 아냐…공부 시킨다고 안 해" 4 02:30 2,405
336863 기사/뉴스 현아, 볼록한 D라인에 깜짝 "관리했지만 70kg 넘었다" 36 00:53 11,084
336862 기사/뉴스 양양군수 주민소환 무산…투표인 271명 부족해 부결 30 00:21 3,915
336861 기사/뉴스 "서울구치소 4개 거실 독차지한 윤석열... 황제 수용 특혜" 13 00:13 2,414
336860 기사/뉴스 '슈퍼 억만장자' 24명…총 재산 프랑스 GDP 육박 3 00:12 1,434
336859 기사/뉴스 “돈·가족 문제보다 힘든 건…” 직장인 우울증 원인, 독보적 1위는 20 00:07 5,580
336858 기사/뉴스 [공식] 트와이스, 스토킹 피해 입었다…JYP "멤버들 심각한 정신적 피해, 강력하게 대응" (전문) 20 02.26 4,644
336857 기사/뉴스 하니, ‘♥양재웅’과 결혼 연기 후 방송 복귀...‘불후’ 베이비복스 편 출연 29 02.26 5,958
336856 기사/뉴스 '5명 사망' 안산 신호위반 40대 운전자 항소심도 금고 3년 5 02.26 1,967
336855 기사/뉴스 "서울구치소 4개 거실 독차지한 윤석열... 황제 수용 특혜" 43 02.26 3,460
336854 기사/뉴스 '박보검의 칸타빌레', 최초의 배우 MC가 주는 기대와 우려 19 02.26 1,601
336853 기사/뉴스 작년 출산율 0.75명, 9년만에 아이 울음소리 커졌다 12 02.26 2,209
336852 기사/뉴스 한가인, '극성맘' 오해에 억울 "애들 안 잡아, 공부하라고 할 애들 아냐" ('유퀴즈')[종합] 16 02.26 4,274
336851 기사/뉴스 ‘소액주주 보호’ 상법 개정안 통과 눈앞…최상목, 또 거부권 꺼낼까 2 02.26 1,115
336850 기사/뉴스 한가인, ♥연정훈과 결혼 결심한 계기…눈물 흘린 가정사·유산 경험 고백 (유퀴즈) [종합] 29 02.26 5,022
336849 기사/뉴스 한가인 "수능 400점 만점 380점…'골든벨' 후 연락 쏟아져" 17 02.26 3,514
336848 기사/뉴스 한가인 "♥연정훈과의 결혼식, 재앙이었다…도망치고 싶은 마음에 일찍 결혼" ('유퀴즈') 11 02.26 5,064
336847 기사/뉴스 ‘前 피프티’ 아란·시오·새나, 안성일 손잡고 재데뷔..“멤버들 요청으로 프로듀싱” 21 02.26 3,682
336846 기사/뉴스 광주경찰청 '흉기 피습 경찰관, 실탄 대응 적절했나' 수사 13 02.26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