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가인, 심수봉 레슨 받았다 "선생님과 연습 중"
3,744 4
2024.11.28 18:33
3,744 4

ezDKMJ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수봉에게 레슨을 받는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세대를 뛰어넘는 케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송가인은 “심수봉 선생님과 연습 중. 귀한 시간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현재 컴백 준비에 한창인 송가인은 신곡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심수봉에게 직접 찾아가 곡을 요청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 보였다. 이에 심수봉은 흔쾌히 곡을 선물, 두 사람의 특별한 협업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송가인을 향한 심수봉의 사랑이 훈훈한 가운데, 송가인은 오는 12월 1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2024 심수봉 전국투어 콘서트 : 꽃길 - 서울’에 게스트로 출격한다. 
 
송가인은 내년 컴백 앨범에 수록될 팬송 ‘AGAIN’(어게인) 중 ‘나와 함께 살아갑시다’ 부분을 깜짝 스포, 
해당 장면은 시청률 6.3%(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으며 송가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송가인은 내년 발매 예정인 네 번째 정규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처: https://www.newsculture.press/news/articleView.html?idxno=558303)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077,756
공지 오전 11시 10분 부터 서버 작업으로 1분 이내 짧은 접속오류 있을 수 있습니다. 24.09.13 15,7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03,1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43,5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815,4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270,7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24,4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1 20.05.17 5,877,6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71,1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183,5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7184 기사/뉴스 [다시, 올림픽] ⛸️김연아 "즐기겠다 했지만…즐겨서만은 잘 할 수 없죠" [JTBC뉴스룸 인터뷰 풀영상] 2 10:59 471
337183 기사/뉴스 민주, 2030 포섭 박차…여성·소수자엔 전략적 거리두기 124 10:56 5,698
337182 기사/뉴스 ‘성장이냐 보존이냐’...비수도권 그린벨트 해제 우려 목소리 6 10:54 314
337181 기사/뉴스 2월 가계대출 약 5조 '쑥' 4년 만에 최대…부동산 '영끌' 광풍 재현되나 9 10:50 684
337180 기사/뉴스 블핑 막둥이 리사 “로제 제니 지수 없어 심심, 떠들고파 입이 근질근질” (집대성)[결정적장면] 10 10:46 1,589
337179 기사/뉴스 프랑스 " 우리도 우크라이나 광산 먹을것 " 118 10:42 9,192
337178 기사/뉴스 유기견 구조하는 미모 인플루언서 알고보니 ‘코카인 여왕’…수배 4년 만에 체포 1 10:41 2,441
337177 기사/뉴스 “넌 학생 난 선생” 진기주, 서강준과 오해 풀더니..다시 설렘 시작? (‘언더커버’) 1 10:32 1,074
337176 기사/뉴스 또 이재명 발목?…0석 정의당, 대선 TV토론 나올 자격 된다 29 10:28 1,916
337175 기사/뉴스 ‘언더커버 하이스쿨’ 요절복통 뽀뽀엔딩, 최고 10.3%[종합] 5 10:27 1,468
337174 기사/뉴스 [단독]어떻게 생각하십니까…다자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추진 무산 43 10:07 4,526
337173 기사/뉴스 “명문대 출신·전문직·부잣집 딸이었던 아내…모든 게 거짓이었다” 44 09:52 7,116
337172 기사/뉴스 “나라 망신”…美서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한국인 남성들 ‘머그샷’ 공개 30 09:47 4,255
337171 기사/뉴스 "거제 교제 살인자, 반성문마다 필체 다른데 감형 말 되나" 유족 울분 9 09:46 1,425
337170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목재에 '25%관세' 수순…한국산 주방가구 정조준 9 09:21 3,090
337169 기사/뉴스 홍준표, ‘극우’ 전광훈·전한길에 “참 고맙다” 6 09:14 1,457
337168 기사/뉴스 [단독] JMS, 넷플릭스 상대로 美 소송 ‘패소’…관할권 문제로 기각 8 08:50 2,686
337167 기사/뉴스 100억 시세 차익..신민아→송승헌, 성공적 건물 매입 7 08:46 1,812
337166 기사/뉴스 구준엽, 故 서희원 유해 한 달째 자택 보관…이웃들 항의까지 266 08:38 62,558
337165 기사/뉴스 의대 신입생에 “투쟁 같이 할 거지?” 압박 정황 확인한 대학들 11 08:13 2,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