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가인, 심수봉 레슨 받았다 "선생님과 연습 중"
2,166 4
2024.11.28 18:33
2,166 4

ezDKMJ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수봉에게 레슨을 받는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세대를 뛰어넘는 케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송가인은 “심수봉 선생님과 연습 중. 귀한 시간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현재 컴백 준비에 한창인 송가인은 신곡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심수봉에게 직접 찾아가 곡을 요청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 보였다. 이에 심수봉은 흔쾌히 곡을 선물, 두 사람의 특별한 협업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송가인을 향한 심수봉의 사랑이 훈훈한 가운데, 송가인은 오는 12월 1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2024 심수봉 전국투어 콘서트 : 꽃길 - 서울’에 게스트로 출격한다. 
 
송가인은 내년 컴백 앨범에 수록될 팬송 ‘AGAIN’(어게인) 중 ‘나와 함께 살아갑시다’ 부분을 깜짝 스포, 
해당 장면은 시청률 6.3%(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으며 송가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송가인은 내년 발매 예정인 네 번째 정규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처: https://www.newsculture.press/news/articleView.html?idxno=558303)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시원스쿨랩X더쿠] 🚫무묭이들 토익에 돈쓰기 결사 반대🚫 New! 서아쌤 토익 비밀과외 인강&도서 체험 이벤트 268 12.02 12,70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63,4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60,6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85,97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60,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17,9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85,32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74,5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32,3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11,9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965 기사/뉴스 미래에셋 퇴직연금 가입자 최근1년 수익률 상위 10%의 ETF 4 09:16 451
318964 기사/뉴스 ‘희귀질환子 아빠’ 권오중, 서경덕 교수와 의기투합..“장애청소년 위한 영상 제작” [공식] 2 09:11 282
318963 기사/뉴스 요즘 아파트가 조경에 공들이는 이유 26 09:10 2,108
318962 기사/뉴스 “늦은 나이라는 것 저도 잘 아는데,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 용기를 냈어요” [김선신 인터뷰①] 09:07 1,062
318961 기사/뉴스 '당근' 일상에 중고사기 올해만 8만건…경찰서는 포화상태 12 09:02 718
318960 기사/뉴스 SBS 연기대상의 상징 MC 신동엽과 2025년을 빛낼 김혜윤X김지연의 만남💛☞ 12월 21일 [토] 밤 8시 35분 10 09:01 621
318959 기사/뉴스 유재석, 데뷔 초 '무대 공포' 고백 "땀나서 마이크 감전되는 줄"[틈만 나면] 5 09:00 319
318958 기사/뉴스 ‘소방관’ 수익금 일부 대한민국 소방관들에 기부한다 10 08:58 507
318957 기사/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TV-OTT 화제성 1위…유연석-채수빈 1·2위 싹쓸이 25 08:55 741
318956 기사/뉴스 에버랜드 '무민·쌍둥이 판다와 함께 겨울을 즐겨요' 14 08:55 965
318955 기사/뉴스 "구글링? 옛날 사람인가"…쪼개질 위기 구글, 더 무서워하는 이것 6 08:49 1,141
318954 기사/뉴스 "월급 뻔하니 대용량 사서 소분해 써요"…역대급 내수한파에 웃은 '창고형 할인마트'[Why&Next] 8 08:42 2,109
318953 기사/뉴스 [단독]'지옥에서 온 판사' 대박낸 박신혜, 차기작 정했다…'체어타임' 출연 7 08:41 1,424
318952 기사/뉴스 매달 성장한 티빙… 비결은 ‘완주율’ 6 08:40 1,109
318951 기사/뉴스 1억 써도 못 들어간다…999명만 허락된 신세계강남 ‘비밀의 방’ 18 08:40 2,118
318950 기사/뉴스 [단독]박해준, '염정아의 남자' 된다…'첫, 사랑을 위하여' 男주인공 11 08:37 1,558
318949 기사/뉴스 [단독] “의대생 400명, 실기시험 문제 유출해 단톡방 등 유포” 44 08:28 2,416
318948 기사/뉴스 "오빠 나 5000원만"…남성들에게 4000만원 뜯어낸 '여중생'의 정체 28 08:27 2,859
318947 기사/뉴스 "치킨집 차리듯"…화장품 브랜드 창업 '러시' 21 08:22 3,092
318946 기사/뉴스 백화점 ‘3조 메가점포’ 시대… 상위 3곳 매출이 절반 3 08:22 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