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가인, 심수봉 레슨 받았다 "선생님과 연습 중"
2,390 4
2024.11.28 18:33
2,390 4

ezDKMJ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수봉에게 레슨을 받는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세대를 뛰어넘는 케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송가인은 “심수봉 선생님과 연습 중. 귀한 시간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현재 컴백 준비에 한창인 송가인은 신곡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심수봉에게 직접 찾아가 곡을 요청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 보였다. 이에 심수봉은 흔쾌히 곡을 선물, 두 사람의 특별한 협업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송가인을 향한 심수봉의 사랑이 훈훈한 가운데, 송가인은 오는 12월 1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2024 심수봉 전국투어 콘서트 : 꽃길 - 서울’에 게스트로 출격한다. 
 
송가인은 내년 컴백 앨범에 수록될 팬송 ‘AGAIN’(어게인) 중 ‘나와 함께 살아갑시다’ 부분을 깜짝 스포, 
해당 장면은 시청률 6.3%(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으며 송가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송가인은 내년 발매 예정인 네 번째 정규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처: https://www.newsculture.press/news/articleView.html?idxno=558303)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408 12.02 38,77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13,9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07,1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59,00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30,0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44,2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01,7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93,5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51,52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35,6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783 기사/뉴스 美안보보좌관 "尹계엄, 우리와도 상의 없어…TV 보고 알았다"(종합) 38 12:52 1,343
319782 기사/뉴스 '계엄설 예언' 野김민석 "2차 계엄 100% 있다" 170 12:47 8,724
319781 기사/뉴스 [속보] 이창수 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 탄핵안 국회 통과…직무 정지 250 12:45 11,942
319780 기사/뉴스 [속보]"김용현 출금 관련 필요한 조치하겠다"…국수본부장 국회서 퇴장 121 12:39 10,409
319779 기사/뉴스 충암고 이사장 "윤석열·김용현, 부끄러운 졸업생"… 51 12:32 3,063
319778 기사/뉴스 [12.3 쿠데타] 비상계엄 정국 달군 말말말 5 12:30 1,340
319777 기사/뉴스 [단독] 야권, ‘계엄해제 방해 의혹’ 추경호 윤리특위 제소…제명 추진 61 12:29 2,522
319776 기사/뉴스 '래커 시위' 여대생은 어떻게 마녀가 됐나 6 12:20 1,266
319775 기사/뉴스 [속보] 민주당, 윤 대통령 탄핵안·김건희 특검 재의결 7일 동시 추진 239 12:18 8,158
319774 기사/뉴스 마음도 훈훈..이찬원, 독거노인 위해 60포기 김장 기부 [편스토랑] 7 12:17 504
319773 기사/뉴스 [단독] 민주 박선원 "김용현 전 국방장관, 해외도피 첩보" 226 12:13 14,888
319772 기사/뉴스 국방위원들 “계엄 사태 주도 김용현 해외도피 가능성···긴급체포하라” 17 12:10 2,796
319771 기사/뉴스 태국에서 환전 거부당함 18 12:06 5,087
319770 기사/뉴스 공유 "멋진 남자 박정희? 정치적으로 이용당해…그렇게 살지 않았다"[인터뷰②] 515 12:05 22,516
319769 기사/뉴스 조선일보 : "민주당 의원들에게 사과한다" 309 12:03 29,243
319768 기사/뉴스 국민의힘 '헌법무시, 탄핵남용 민주당 규탄' 576 12:02 12,883
319767 기사/뉴스 100분토론 전학선 교수 “국회에 진입한 것 자체가 헌법에 없는, 계엄법에 없는 것이다. 중대한 위반” 4 12:02 1,168
319766 기사/뉴스 [단독] 민주 박선원 "김용현 전 국방장관, 해외도피 첩보" 376 12:01 17,013
319765 기사/뉴스 미국 뉴욕 한복판서 대기업 총수 암살…범인 추적 중 / SBS 2 12:01 1,909
319764 기사/뉴스 [속보]국수본부장 "尹 수사 의지 있다…그래서 사건 배당한 것" 15 12:00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