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뉴진스, 전속계약해지 긴급 기자회견 개최..하이브도 몰랐다
68,535 405
2024.11.28 18:19
68,535 405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34230

 

[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뉴진스가 전속계약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28일 뉴진스 5인이 이날 오후 8시 30분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뉴진스 멤버들은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해지 관련에 대해 의견을 발표할 전망이다.

다만 소속사 어도어는 이를 몰랐다는 입장이다. 헤럴드 POP 확인 결과, 어도어 측 역시 뉴진스의 긴급 기자회견을 기사를 통해 알았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13일 김민지, 하니 팜, 마쉬 다니엘, 강해린, 이혜인 등 본명으로 소속사 어도어와 김주영 대표에게 '전속계약 위반사항 시정 요구의 건'이라는 제목의 내용증명을 보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0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83 11.29 59,69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63,4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60,6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85,97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60,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17,9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85,32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74,5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32,3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11,9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969 기사/뉴스 유연석X채수빈 부부케미 터졌다, 넷플릭스 전세계 2위 등극 1 09:39 327
318968 기사/뉴스 7년 만에 잡힌 미제 성폭행범…검거 직전까지 여고서 근무 1 09:39 442
318967 기사/뉴스 [제주MBC]경찰 제보자 색출 수사 계속 압수수색까지 1 09:38 210
318966 기사/뉴스 4살 아이 사망케 한 태권도 관장, 법정서 "호흡기 뗀 건 유족" 47 09:33 1,661
318965 기사/뉴스 미래에셋 퇴직연금 가입자 최근1년 수익률 상위 10%의 ETF 26 09:16 2,035
318964 기사/뉴스 ‘희귀질환子 아빠’ 권오중, 서경덕 교수와 의기투합..“장애청소년 위한 영상 제작” [공식] 4 09:11 630
318963 기사/뉴스 요즘 아파트가 조경에 공들이는 이유 137 09:10 15,718
318962 기사/뉴스 “늦은 나이라는 것 저도 잘 아는데,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 용기를 냈어요” [김선신 인터뷰①] 1 09:07 1,932
318961 기사/뉴스 '당근' 일상에 중고사기 올해만 8만건…경찰서는 포화상태 19 09:02 1,353
318960 기사/뉴스 SBS 연기대상의 상징 MC 신동엽과 2025년을 빛낼 김혜윤X김지연의 만남💛☞ 12월 21일 [토] 밤 8시 35분 12 09:01 1,039
318959 기사/뉴스 유재석, 데뷔 초 '무대 공포' 고백 "땀나서 마이크 감전되는 줄"[틈만 나면] 5 09:00 561
318958 기사/뉴스 ‘소방관’ 수익금 일부 대한민국 소방관들에 기부한다 15 08:58 833
318957 기사/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TV-OTT 화제성 1위…유연석-채수빈 1·2위 싹쓸이 34 08:55 1,039
318956 기사/뉴스 에버랜드 '무민·쌍둥이 판다와 함께 겨울을 즐겨요' 15 08:55 1,314
318955 기사/뉴스 "구글링? 옛날 사람인가"…쪼개질 위기 구글, 더 무서워하는 이것 7 08:49 1,581
318954 기사/뉴스 "월급 뻔하니 대용량 사서 소분해 써요"…역대급 내수한파에 웃은 '창고형 할인마트'[Why&Next] 9 08:42 2,695
318953 기사/뉴스 [단독]'지옥에서 온 판사' 대박낸 박신혜, 차기작 정했다…'체어타임' 출연 8 08:41 1,810
318952 기사/뉴스 매달 성장한 티빙… 비결은 ‘완주율’ 7 08:40 1,280
318951 기사/뉴스 1억 써도 못 들어간다…999명만 허락된 신세계강남 ‘비밀의 방’ 22 08:40 2,653
318950 기사/뉴스 [단독]박해준, '염정아의 남자' 된다…'첫, 사랑을 위하여' 男주인공 12 08:37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