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조회수 = 2억이라고 알려져있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나라마다 다르고 방식에 따라 또 달라진다고 함.
예산기준, 조회수기준 또는 몇백만보장, 30초 이상보면 비용부담, 10초이상보면 조회수 카운트 등 여러 방식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요즘은 너도나도 다 하는 추세라 안하면 바보라는 얘기도 있음. 심지어 팬들이 소속사에 프로모 좀 돌리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단순 바이럴이라고 생각하는 시각이 많지만 유튜브 프로모션으로 뻥튀기 된 조회수가 음악방송 점수에도 포함이 된다고 함.
실조회수가 700만인데 프로모션 조회수가 1000만 이상으로 과반인 경우도 빈번하고 정말 심하면 프로모션 조회수가 총 조회수의 90%에 달하는 경우도 있음.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음악방송 트로피를 소속사가 돈으로 산다는 얘기도 하는듯. (중소기업 입장에선 죽을맛일듯)
참고로 실조회수는 유튜브 주간 차트 순위로 확인 가능함
극히 일부지만 물론 안하는 가수들도 있음
아이유,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소녀시대 등이 있고 4세대에선 유일하게 뉴진스가 안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