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김밥 다큐멘터리 ‘김밥의 천국‘ 오늘 공개
4,251 18
2024.11.28 15:50
4,251 18


https://youtu.be/Ri3KlsZkGog?si=9eVXNDipNjknSnOO


경남mbc 제작

경남에서는 tv 로 시청 가능

타 지역에서는 유튜브로 볼 수 있음


brAHjg


다큐 <김밥의 천국>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김밥을 조명하며 지난해 미국을 강타한 냉동김밥 열풍의 주역, 인플루언서 ‘사라 안’부터 ‘김밥 런치박스’ 영상으로 700만 뷰 조회수를 기록한 한국계 미국인 초등생 ‘에이버리’까지 김밥과 관련된 유명 인사들이 속속 등장한다.

한식 파인다이닝의 선구자이자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정식당’의 임정식 셰프, <냉장고를 부탁해> 등으로 인지도 높은 이원일 셰프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이원일 셰프는 약 10년 전부터 김밥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뉴욕에서 ‘김밥랩’을 운영 중이다.

연출을 맡은 이해나 PD는 “김밥만큼 K-콘텐츠에 자주 등장하는 음식이 없는데 정작 K-컬처 팬에게 김밥이 무엇인지 알려줄 콘텐츠가 없었다”며 “<김밥의 천국>이 한국을 이해하는 가장 쉽고 맛있는 안내서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밥의 천국>은 총 2부작으로, 11월 28일(목)과 12월 5일(목) 밤 9시 각각 1부와 2부가 방송된다. MBC경남 TV와 MBC경남 공식 유튜브 채널 ‘엠키타카’ 라이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더스코스메틱x더쿠💟] 치열한 PDRN 시장에 리더스의 등장이라…⭐PDRN 앰플&패드 100명 체험 이벤트 602 03.28 36,7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98,1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94,9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89,2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05,4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33,8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84,1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79,2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02,2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02,9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0293 이슈 요즘 공고들 보면 이런 느낌.twt 13:05 44
2670292 유머 최신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한 페미니즘 만화가의 노력 13:03 551
2670291 유머 존경해는 교수님을 마주쳤을 때 대학원생의 행동.JPG 3 13:01 762
2670290 기사/뉴스 기자회견 뜻도 모르는 김수현, 손바닥 뒤집듯 바뀌는 입장 이번엔 다를까 [스타와치] 11 12:59 1,093
2670289 기사/뉴스 산 정상에 폐오일 뿌린 60대 자수…"캠핑족 짜증 났다" 38 12:59 2,229
2670288 이슈 2025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1차 라인업 3 12:58 1,070
2670287 기사/뉴스 트럼프, 3선 도전 가능성 또 시사…“농담 아니다” 5 12:58 278
2670286 이슈 10년 전이랑 가격이 비슷하다는 미국 주식 1 12:58 910
2670285 기사/뉴스 '성폭력 혐의' 장제원 전 의원 고소인 측, 국과수 감정지 등 증거 제출 3 12:58 164
2670284 이슈 여고 위문 편지 사건의 전말 10 12:57 934
2670283 유머 알면 더 재밌는 사자 집단의 생태계 2 12:55 591
2670282 이슈 입으로 똥싸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14 12:54 1,100
2670281 이슈 미라큘러스 블랙캣 손등 키스 디테일 7 12:53 598
2670280 이슈 국민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목숨 걸고 막아야 했던 것은 위헌적 계엄이고 대통령의 내란이었습니다. 그러나 내란 세력이 국회와 선관위를 짓밟던 그 시간, 당신들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그래놓고 자나깨나 이재명 비난에 야당 욕을 하면 계엄이 정당화됩니까? 21 12:53 1,154
2670279 기사/뉴스 NCT WISH, 4월 14일 ‘poppop’ 컴백…짜릿한 첫사랑 노래한다 2 12:53 156
2670278 이슈 원덬이 요즘 빠져있는 노래 12:52 274
2670277 이슈 38살 줌마 눈물 흘렸다 52 12:51 4,267
2670276 이슈 로고 바뀐 설빙 180 12:50 14,598
2670275 기사/뉴스 정몽규 “팬 야유가 선수들에게 영향 가서 미안…감독 선임 과정 개선하겠다” 6 12:50 371
2670274 이슈 유다빈밴드 - 계속 웃을 순 없어! | Official Music Video 12:50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