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4세' 강민경, 겹경사 퍼레이드 맞았다…화장품 사업까지 '3연속' 히트
6,324 13
2024.11.28 15:29
6,324 13
GCmmLp


가수 겸 유튜버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연일 행복한 소식을 알리고 있다.

강민경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더현대 서울 팝업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강민경은 자신이 제작에 참여한 한 화장품 브랜드의 팝업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특히 약 10일 전 자신이 설립한 의류 브랜드가 도쿄에서 팝업을 열은 데에 이어 얼마 되지 않아 또 기쁜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또 유튜버로 활동 중인 강민경은 지난 27일 업로드한 영상이 인기 급상승 동영상 5위에 기록되는 기염도 토했다.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로 데뷔한 강민경은 2019년 패션 브랜드를 설립했고 그보다 1년 앞선 2018년에는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개설해 관리 비법을 비롯해 운동, 요리, 사업 일상 등을 담은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화장품 브랜드 사업에도 뛰어들어 가수와 크리에이터로서의 면모, 그리고 브랜드 기획 및 운영자로서의 능력도 인정받고 있다.



https://naver.me/5N1gVfKz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담톤X더쿠🩷] #선크림정착 담톤으로 어때요? 담톤 선크림 2종 체험단 모집 374 04.21 32,9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85,6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59,9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79,8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52,4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49,7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69,2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25,7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19,8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83,6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6004 이슈 강아지가 매일 틈만나면 가출을 했던 이유...jpg 20:18 344
2696003 이슈 핫게 갔던 피네이션 여자 연생들 그룹명으로 추정되는 이름.jpg (많이 긺) 6 20:18 197
2696002 이슈 2013년 샤이니 - Breaking News 1 20:18 22
2696001 기사/뉴스 "예비역 육군병장 한덕수입니다"‥시정연설 반발 침묵시위 예고 3 20:17 222
2696000 이슈 @ 아니 x발 마따뛰 사투리버전으로 읽어달라고 하시니까 1 20:17 138
2695999 기사/뉴스 [속보] 법원 ‘마약 투약 혐의’ 이철규 아들 구속영장 발부 5 20:16 300
2695998 이슈 현재 해외에서 반응 난리난 해외 여자 가수.jpg (더쿠에 이 가수 아는 덬... 있을까? 있겠지? 있었으면 좋겠다...) 7 20:15 860
2695997 이슈 퇴사한지 11년 된 회사에서 온 편지.jpg 28 20:15 1,337
2695996 이슈 슥 스윽 스윽 5 20:15 296
2695995 이슈 안먹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는 “냉마” 12 20:14 853
2695994 이슈 한국인은 누구보다 무한경쟁사회를 사랑하면서 왜 아닌척 하는것일까? 3 20:14 324
2695993 기사/뉴스 설경구·문소리·류준열 어디로 가나…씨제스 "배우 사업 정리" 6 20:13 479
2695992 이슈 장성규 없이도 하드캐리가 되는 최근 워크맨 게스트.ytp 1 20:13 495
2695991 이슈 구글맵에 폭로 당한 일본 양아치의 이중생활 14 20:12 1,435
2695990 이슈 차라리 솔직해서 귀여운 초보운전 스티커들 8 20:12 770
2695989 기사/뉴스 일본인들 싹 쓸어갔다…"35년 만에 최대 물량" 2 20:12 753
2695988 이슈 오늘 계속 잠만 잤다는 막둥이 후이바오🐼🩷 3 20:11 641
2695987 이슈 탐나는 조구만 인형 4 20:11 686
2695986 이슈 은혁이 포르쉐도 팔고 모닝타는 이유.jpg 34 20:10 2,104
2695985 기사/뉴스 김건희 여사 조사 임박‥검찰 "최대한 빨리 하자" 8 20:10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