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엑소 키즈' 82메이저 김도균 "'으르렁' 백현, 너무 마음에 들어 계속 찾아봐"(정희)
1,518 2
2024.11.28 15:23
1,518 2
mljAza


[iMBC연예 유정민 기자] 82메이저(82MAJOR) 김도균이 백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목)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그룹 '82MAJOR(82메이저, 에이티투메이저)'의 조성일, 김도균이 출연했다. 이날 DJ김신영은 "가수의 꿈은 언제 꿨냐"라고 묻자, 조성일은 "나는 원래 체육 선생님을 하려고 했다. 


체대 입시도 고민하면서 준비하다가 아이돌 꿈도 어느 정도 있었는데 우연히 SNS에서 캐스팅 연락을 받고 오디션을 봤는데 합격했다"라고 전했다. 김도균은 "나는 원래 유튜브 알고리즘에 운동밖에 없었다. 근데 계속 찾고 들어가다가 엑소 '으르렁' 뮤비가 떴었다"라며 "그중 백현 선배님이 눈에 띄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속 찾아보다가 '이분처럼 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었다"라고 밝혔다


. '엑소 키즈'였냐는 물음에 김도균은 "맞다"라며 웃었다. 이에 김신영은 "우리가 '보아 키즈', '소시 키즈', '동방신기 키즈' 많았는데 이제 '엑소 키즈'까지 나왔다"라며 놀라워했다. 그 후 김신영은 "82메이저가 빌보드 차트에 입성했더라. 이 소식 듣고 어땠냐"라고 질문했다. 조성일과 김도균은 "우리도 이게 진짠가 오류가 아닌가 싶었는데 많은 팬분들께서 우리 곡을 사랑해 주시고 들어주셔서 차트에 오른 걸 보고 '좋다. 너무 행복하다.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감사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08/0000244135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08/0000244134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335 12.02 21,615
공지 【공지】 서버 접속 장애 관련 (지속적 장애 해결중입니다.) 00:03 12,04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85,9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75,7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15,18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91,1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2,6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7,8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0,9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18,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267 기사/뉴스 윤석열, 6시간 만에 “계엄 해제” ... 사과나 유감 표명 없었다 38 05:13 1,692
319266 기사/뉴스 [속보]계엄해제안, 오전 4시30분 국무회의서 의결 50 05:07 2,959
319265 기사/뉴스 속보) 해제안 의결 201 05:05 10,549
319264 기사/뉴스 [속보]추경호 “비상계엄 선포 유감…오전 8시 의원총회” 149 04:56 7,281
319263 기사/뉴스 한동훈 "尹대통령, 국방부 장관 해임 등 관계자 책임 물어야 127 04:52 7,222
319262 기사/뉴스 [비상계엄 사태] 윤석열 한밤의 '계엄 쇼'..8월부터 내란 음모? 7 04:44 1,605
319261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거듭되는 탄핵과 입법·예산농단 즉각 중단해야” 183 04:41 9,635
319260 기사/뉴스 [전문] 尹대통령 비상계엄 해제 담화 54 04:41 3,350
319259 기사/뉴스 [속보] 합참 "4시 22분에 투입 병력 복귀…北 특이 동향 없어" 168 04:37 9,404
319258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결연한 구국 의지로 비상계엄 선포했던 것" 266 04:35 12,422
319257 기사/뉴스 방금 대통령 브리핑 내용은 >>아직 해제 안됨<<임 30 04:33 3,956
319256 기사/뉴스 현재 국회 앞 52 04:32 6,359
319255 기사/뉴스 [속보]윤 대통령 "국무회의 정족수 채우는 대로 계엄 해제 의결" 47 04:32 3,227
319254 기사/뉴스 [속보]윤 대통령 "국회 요구 수용...계엄 해제하겠다" 464 04:29 15,941
319253 기사/뉴스 굥 10분 뒤 담화 발표예정 40 04:21 2,894
319252 기사/뉴스 [속보]안철수 “탄핵 논의 시작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탄핵안 통과될 것” 248 04:16 10,007
319251 기사/뉴스 [속보] 美국방부, 한국 계엄 이후 "주한미군 태세에 변화없어" 4 04:15 2,114
319250 기사/뉴스 [속보]민주 “비상계엄 선포, 내란죄 폭동 해당…위헌·위법” 117 04:11 7,425
319249 기사/뉴스 [속보] 조국혁신당 "윤 탄핵안 오늘 발의…민주당과 논의 중" 54 04:09 3,101
319248 기사/뉴스 [속보]국방부 비상소집 해제…직원들 퇴청 허가 83 04:07 8,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