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구매시 여권확인 후 현장에서 면세하는 방식은 철폐하고
공항에서 구매한 물품을 전산/실물로 확인 후 환불받는 식의 사후면세로 완전히 전환하는걸 추진중
별개로 한도 50만엔은 철폐예정이라고.
내년 제도개편 후 내후년 도입 목표로 잡고 진행하고 있음.
개편 이유는 외국인(=중국인)들이 면세품 구매한뒤 포장뜯어서 현지판매 해버리고 이득보는게 잦아서
현재의 구매시 여권확인 후 현장에서 면세하는 방식은 철폐하고
공항에서 구매한 물품을 전산/실물로 확인 후 환불받는 식의 사후면세로 완전히 전환하는걸 추진중
별개로 한도 50만엔은 철폐예정이라고.
내년 제도개편 후 내후년 도입 목표로 잡고 진행하고 있음.
개편 이유는 외국인(=중국인)들이 면세품 구매한뒤 포장뜯어서 현지판매 해버리고 이득보는게 잦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