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슈주 예성, 라이즈 원빈 만났다..신보 수록곡 'Curtain' 라이브 클립 12월 3일 공개
1,013 20
2024.11.28 11:35
1,013 20

dlQDQa

 

[헤럴드POP=강가희기자]슈퍼주니어 예성이 라이즈 원빈과 색다른 만남을 가졌다.

오는 12월 3일 자정 예성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성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It’s Complicated’(잇츠 컴플리케이티드) 수록곡 중 하나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Curtain’의 라이브 클립이 공개된다.

특히 라이브 클립에는 SM 후배 아티스트인 라이즈 원빈이 깜짝 등장, ‘라이징 대세’ 원빈의 차분한 기타 연주와 ‘아티스틱 보이스’ 예성의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진 영상으로 완성되어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Curtain’은 무대가 끝난 후 커튼 너머로 자신을 다시 불러주는 소중한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한 팝 장르의 곡으로, 라이브 클립을 통해서는 다이내믹한 구성이 돋보이는 원곡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새롭게 만날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34113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플로나X더쿠💛] 화제의 최모나 괄사와 바디 리프팅 크림 체험 이벤트! 512 11.25 36,31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859,0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62,8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940,93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25,3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6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37,1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930,9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378,9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53,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253 기사/뉴스 "소방 출동 잘하나 보자" 일부러 논에 불 지른 경북도의원들 13:30 5
318252 기사/뉴스 "내 아이 폭행 당했다" 세종서 초교 수업 중 학부모 난입 난동 13:29 26
318251 기사/뉴스 “너 종부세 내? 성공했구나 축하해!”…집값 폭등 환호한 종부세 대상자들 4.8만명 늘었다 1 13:28 99
318250 기사/뉴스 45분간 맨손으로 꼬옥…11m 교량서 매달린 시민 구한 구급대원 7 13:25 594
318249 기사/뉴스 그룹 위기에도 선전한 롯데GRS, ‘노재팬’에 밀려난 日우동 브랜드 잡았다 5 13:22 390
318248 기사/뉴스 폭설에 늦어져…택배·배달, 수수료·서비스 축소 대책 분주(종합) 7 13:19 523
318247 기사/뉴스 "부친상= 큰 벌"… '선처 호소' 유아인 항소심 3차 공판 13 13:18 486
318246 기사/뉴스 ‘무스키아’ 전현무, 제주비엔날레 자화상 특별 전시 3 13:15 700
318245 기사/뉴스 [단독]“동덕여대 시위대가 위협, 트라우마 겪어…사이렌이 배후” 지목 12 13:15 908
318244 기사/뉴스 '조립식 가족' 서지혜 "드라마의 온기가 마음 한 편에 함께 할 수 있기를" (일문일답) 6 13:12 706
318243 기사/뉴스 폭설로 출정 늦어진 유아인, 삭발+동복 수의 입고 공판 출석 [엑's 현장] 13:05 3,123
318242 기사/뉴스 정우성 ‘비혼 출산’ 논쟁에…BBC “한국, 유명인에 사회적 기준 지나쳐” 172 13:03 6,918
318241 기사/뉴스 골든글러브는 ‘개인상’인데… 계속된 ‘우승 프리미엄’ 부각, 화살은 선수에게 돌아갈 뿐이다 18 12:52 1,016
318240 기사/뉴스 삼성, 경영진단 강화해 그룹 위기 진화…미전실 출신 재배치 12:47 415
318239 기사/뉴스 여친 잠꼬대에 화나 둔기 폭행…살인미수 혐의 40대 징역 5년 5 12:43 775
318238 기사/뉴스 “너 종부세 내? 성공했구나 축하해!”…집값 폭등 환호한 종부세 대상자들 4.8만명 늘었다 18 12:43 1,290
318237 기사/뉴스 [속보]"고민 끝"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도전으로 가닥…공정위에 연임 심사 요청 계획 223 12:23 9,726
318236 기사/뉴스 '서치' 존 조, '북극성' 합류…韓 오리지널 첫 출연[공식] 7 12:17 982
318235 기사/뉴스 'AI교과서 지위 박탈'안, 교육위 통과에 "갈등 예상" vs "환영" 15 12:11 1,012
318234 기사/뉴스 주원, 믿기지 않는 식사량 "피자 2판, 햄버거 10개"…대식가였네 6 12:10 2,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