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유연석·채수빈 '지거전', 12월 14일·20일 결방 "한강 다큐·몰아보기 편성"
5,322 31
2024.11.28 11:20
5,322 31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이 결방된다.

 

2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극본 김지운, 연출 박상우 위득규)는 12월 14일, 20일 2회 결방을 결정했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쇼윈도 부부가 된 유연석과 채수빈의 호연과 스릴과 코믹, 로맨스를 넘나드는 신선한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입소문을 불러 모으고 있다.

 

파격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지금 거신 전화'는 12월 14일, 12월 20일 결방을 결정했다. 결방으로 한 소끔 쉬어가는 시간을 마련한다.

 

12월 14일에는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기념 특별 다큐멘터리(가제)가 편성되고, 12월 20일에는 스토리의 전반전을 되돌아보는 1회부터 7회까지 몰아보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생략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23569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비브 NEW 선케어💙] 촉촉함과 끈적임은 다르다! #화잘먹 피부 만들어주는 워터리 선세럼 체험단 모집! 378 02.26 30,0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049,7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570,1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24,4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786,4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252,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09,1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0 20.05.17 5,856,2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51,0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158,7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6958 기사/뉴스 윤석열 탄핵 정국에 중도층 이탈 가속화… 국민의힘 지지율 ‘빨간불’ (중도층 국민의힘 22%, 민주당 40%) 12:54 41
336957 기사/뉴스 문재인 “중국은 대단히 중요한 나라, ‘혐중 정서’ 자극 행태 개탄스러워” 16 12:51 456
336956 기사/뉴스 美 국민 절반 "트럼프, 헌법서 금지한 3선 도전 시도할 것" 3 12:51 123
336955 기사/뉴스 ‘이것’ 자주 마시면 탈모 유발 확률 3배나 높다 9 12:46 1,631
336954 기사/뉴스 "30분이면 도착"… 배달의민족, 강남 일대 B마트 로봇배달 시작 5 12:44 375
336953 기사/뉴스 세관마약 수사외압 의혹-내란 연루 경찰, 또 무더기 승진 12 12:40 372
336952 기사/뉴스 '의사정족수 3인' 방통위법 통과되자... 이진숙, 2인 의결 강행 1 12:34 501
336951 기사/뉴스 샤이니 민호, 두번째 연극 도전 '랑데부'⋯박성웅·이수경 호흡 1 12:29 368
336950 기사/뉴스 박명수 “완벽한 박보검 다음주 등판, 지드래곤만 안나와”(라디오쇼) 14 12:24 750
336949 기사/뉴스 KBS, '극우 허위정보 확산 경로' 단독 취재 '추적60분' 편성 삭제 36 12:15 1,624
336948 기사/뉴스 국민의힘 75인, 헌재에 탄원…"정치적 고려 배제한 공정한 판단 요청" (75명 명단⭕️) 51 12:13 1,464
336947 기사/뉴스 문재인 "중국, 미국 다음으로 중요…혐중정서 자극 안돼" 80 12:09 2,170
336946 기사/뉴스 어도어 측 “뉴진스, 사전협의 없이 계정 개설..전속계약 위반 행위”[공식] 257 12:05 13,988
336945 기사/뉴스 여당 의원 76명, 헌재에 공개 탄원…"尹 탄핵심판 기각돼야" 25 12:01 1,105
336944 기사/뉴스 '美팝스타' 케이티 페리, 아마존 창업자 약혼녀와 우주 간다 3 11:55 1,696
336943 기사/뉴스 "물광주사 500대 맞은 피부가 돼"…다이소 대란 부른 '팬덤 효과'[이슈, 풀어주리] 26 11:53 4,851
336942 기사/뉴스 G마켓-종근당 맞손, 가성비 건기식 시장에 이커머스도 참전 11:49 570
336941 기사/뉴스 내란혐의 국조특위, 尹대통령·김용현 등 10명 野 주도 고발 5 11:48 577
336940 기사/뉴스 "오전까지 마은혁 임명 않으면 권한대행 불인정" 폭탄 경고 32 11:43 2,548
336939 기사/뉴스 '싹싹김치'에 이어 'Sexy food'까지… 'Chill'한 MZ 유행어를 '낉여오거라' 34 11:42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