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아비브 NEW 선케어💙] 촉촉함과 끈적임은 다르다! #화잘먹 피부 만들어주는 워터리 선세럼 체험단 모집!
245 |
00:06 |
7,175 |
공지
|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24.12.06 |
1,024,265 |
공지
|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24.04.09 |
5,540,100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8,999,050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
20.04.29 |
27,751,727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
21.08.23 |
6,241,854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
20.09.29 |
5,194,378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0 |
20.05.17 |
5,834,138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
20.04.30 |
6,234,863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11,135,805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2644797 |
정보 |
이디야 x 변우석 팬미팅 진행
|
11:35 |
1 |
2644796 |
이슈 |
??? : 여경래 셰프 레전드까진 아님
|
11:35 |
101 |
2644795 |
정보 |
연습생 쇼케이스에서 후기 젤 많았다는 SM 신인 하츠투하츠 메인 댄서
|
11:34 |
239 |
2644794 |
기사/뉴스 |
[단독] '尹의 입' 김계리, 28일 탄핵 반대 집회 연사로 나선다
2 |
11:34 |
71 |
2644793 |
이슈 |
더시즌즈 새 시즌 박보검의 칸타빌레 포스터.jpg
5 |
11:33 |
457 |
2644792 |
이슈 |
피의자가 칼 꺼내 휘둘러 경찰 얼굴 뺨 부위 크게 다침 -> 경찰의 테이저건 빗나감 -> 경찰에게 돌아와 이마를 향해 흉기 휘두름 -> 두차례 부상 입은 경찰은 공포탄 발사한 뒤에 실탄 발사 -> 피의자 허리쪽에 실탄 3발 맞고 큰 길가로 도주;; -> 지원요청 받고 온 다른 경찰의 테이저건을 맞은 뒤에 피의자 쓰러짐
14 |
11:32 |
767 |
2644791 |
이슈 |
독일 정치판 근황: 우경화 사이에 피어난 장미
16 |
11:30 |
1,054 |
2644790 |
이슈 |
영국인으로 오해받는다는 미국인 가수.jpg
21 |
11:29 |
1,267 |
2644789 |
기사/뉴스 |
“치정 맞다” 내연녀가 본처 잔혹하게 살해…결국 구속
11 |
11:28 |
1,162 |
2644788 |
이슈 |
개 충격적인 정지선이 여성 셰프라서 받았던 차별 대우
19 |
11:27 |
1,871 |
2644787 |
정보 |
<모아나2> 3월 12일 디즈니 플러스 공개
5 |
11:27 |
196 |
2644786 |
이슈 |
나름 숱 친 머리인 카리나 단발 💇♀️💇♀️
23 |
11:26 |
1,746 |
2644785 |
기사/뉴스 |
[단독] 尹 “직무복귀” 언급에…대통령실도 ‘업무 정상화’한다
44 |
11:25 |
1,468 |
2644784 |
이슈 |
페라가모 FW25 패션쇼 참석차 밀라노 출국하는 서현진
4 |
11:25 |
552 |
2644783 |
유머 |
동생한테 지고 운동하는 중🐱..twt
2 |
11:23 |
646 |
2644782 |
이슈 |
2025 F/W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하는 최수영
12 |
11:22 |
1,394 |
2644781 |
이슈 |
현재 인급동 1,2,3위 점령중인 지드래곤
10 |
11:22 |
951 |
2644780 |
유머 |
남친이랑 싸우고 집에 가다가.txt
9 |
11:22 |
1,862 |
2644779 |
기사/뉴스 |
'한덕수 복귀' 대비 나선 총리실…"즉각 보고 위해 현안 점검"
13 |
11:21 |
940 |
2644778 |
기사/뉴스 |
"애 낳고 육아하느라 몰랐는데"…尹 최종변론서 화제된 '아기 엄마'
28 |
11:18 |
3,0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