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모아나2' 첫날 19만명 동원 흥행 1위..전작 오프닝 스코어 2배→'인사이드 아웃2'도 제쳤다
1,956 6
2024.11.28 09:35
1,956 6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 2'(데이브 데릭 주니어 감독)가 개봉 첫날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모아나 2'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본격적인 흥행 신드롬을 예고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아나 2'는 개봉 첫날이었던 지난 27일 19만 6880명(누적 관객 수 19만 7728명)을 동원하며 '위키드' '히든페이스' '글래디에이터 Ⅱ' 등 쟁쟁한 경쟁작을 모두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특히 이 같은 기록은 역대 애니메이션 글로벌 흥행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국내에서도 879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인사이드 아웃 2'의 오프닝 스코어(19만 4831명)를 넘고 전작 '모아나'의 오프닝 스코어(8만 4797명)의 2배가 넘는 수치로 놀라움을 더한다.

또한 1000만 관객을 동원했던 '겨울왕국'(16만 592명)과 지난해 개봉해 신드롬을 일으켰던 '엘리멘탈'(4만 8,002명) 등 역대 디즈니 흥행 애니메이션의 기록을 모두 넘으며 대세감을 완벽히 입증했다.

이와 함께 '모아나 2'는 지난 일요일부터 4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멈추지 않는 흥행 파도를 타고 이어질 입소문이 앞으로 어떤 신기록을 써 내려갈지 기대를 모은다.

 

[공식] '모아나2' 첫날 19만명 동원 흥행 1위..전작 오프닝 스코어 2배→'인사이드 아웃2'도 제쳤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시원스쿨랩X더쿠] 🚫무묭이들 토익에 돈쓰기 결사 반대🚫 New! 서아쌤 토익 비밀과외 인강&도서 체험 이벤트 126 11:00 1,99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47,9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42,5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59,88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37,3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12,1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76,9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67,5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25,8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96,1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824 기사/뉴스 송강호 "할리우드 진출 제안 모두 거절…감독도 No, 연기만 하기도 벅차"[인터뷰③] 2 12:24 174
318823 기사/뉴스 CJ제일제당, '비비고 우동누들' 유럽 출시…126조 글로벌 시장 겨냥 12:23 269
318822 기사/뉴스 투숙객 덮친 모텔 직원, 알고 보니 前시의장 4 12:11 1,577
318821 기사/뉴스 난장판 된 동덕여대…"청소 비용 100억도 우습다" 주장 제기 39 12:01 1,696
318820 기사/뉴스 GD 모자·이효리 드레스…K팝 스타의 단골 브랜드,'이곳'서 탄생 11:45 1,246
318819 기사/뉴스 이정재 "'오빠, 그동안 보고 싶었어요'란 말 들을 때 가장 큰 위로" 8 11:32 1,650
318818 기사/뉴스 이장우, '♥조혜원과 결혼' 대신 의리 택했다…"6년째 연애만" 속사정 (대장이반찬)[전일야화] 18 11:30 5,333
318817 기사/뉴스 송가인, 심수봉 콘서트 게스트 출격 “영광” 11:26 383
318816 기사/뉴스 변우석, 아이유와 ‘로맨스’로 9년만의 재회 35 11:24 3,162
318815 기사/뉴스 정부, 5·18 피해자 800여명에 430억 배상 확정 17 11:21 1,613
318814 기사/뉴스 한국인이 사랑하는 ‘리플’...2880일만에 3000원[매일코인] 6 11:20 1,372
318813 기사/뉴스 청룡영화상, '정우성의 진심' 응원 문구 삭제… 여론 의식? 37 11:15 2,243
318812 기사/뉴스 [단독] '韓 연예계 은퇴설' 하연수, 돌아왔다…'라스' 출격 249 11:15 21,887
318811 기사/뉴스 또 다른 전쟁 '꿈틀'…시리아 내전 왜 갑자기 격화하나 11:10 522
318810 기사/뉴스 뉴진스&악뮤 총출동 '요아소비 내한'..."현실 초월한 짜릿한 경험" [일문일답] 4 11:09 676
318809 기사/뉴스 ‘이미지 장사’ 끝난 정우성, 빼어난 연기력도 아닌데 소비될까 (종합)[홍세영의 어쩌다] 34 11:08 2,097
318808 기사/뉴스 천정명 “매니저가 나와 부모님에 크게 사기” 은퇴 고민까지 (미우새) 18 11:05 2,942
318807 기사/뉴스 송강호, 여자 배구 '아기자기' 발언 사과 "잘못된 단어 선택" 348 11:02 27,711
318806 기사/뉴스 "시즈니, 이 순간 영원하자"…NCT 드림, 피날레의 절정 5 10:45 641
318805 기사/뉴스 개신교 목회자들 "성소수자 축복, 결코 멈추지 않겠다" 15 10:37 2,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