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이틀째 최대 40㎝가 넘는 폭설이 내림에 따라 관내 모든 학교에 교장 재량하의 휴업을 검토하라고 28일 지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이러한 내용의 공문을 각 교육지원청에 보냈다.
이에 따라 경기지역 유·초·중·고등학교 등 4천700여곳은 학교, 지역 특성에 따라 휴업이나 등교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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