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빅뱅 리더 교체?” 지드래곤, 대성 앞에서 차렷자세.. “무슨 잘못했길래?”
2,285 1
2024.11.28 08:41
2,285 1
Mnet ‘2024 마마 어워즈’ 리허설 현장이 공개되며 팬들의 시선이 빅뱅 리더 지드래곤(G-Dragon)에게 집중됐다.

리허설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며 스타일과 유머를 동시에 선보인 그는 다시 한번 패션 아이콘의 면모를 입증했다.

리허설 현장, GD가 하면 다르다!

원본 이미지 보기Mnet ‘2024 마마 어워즈’ 리허설 현장이 공개되며 팬들의 시선이 빅뱅 리더 지드래곤(G-Dragon)에게 집중됐다. 사진=지드래곤 SNS27일 SNS에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마치 패션 화보 속 한 장면처럼 특유의 빈티지한 힙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플라워 패턴 셔츠와 루즈한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며 넉넉한 핏의 스타일링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다. 여기에 초록색 스카프를 머리에 감싸고 대문자 ‘B’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은 그만이 소화 가능한 독창적인 패션이었다.

원본 이미지 보기지드래곤은 마치 패션 화보 속 한 장면처럼 특유의 빈티지한 힙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지드래곤 SNS옆에서 사랑의 총을 쏘는 듯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한 대성과, 이에 차렷 자세로 응답하는 지드래곤의 장면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장난기 넘치는 두 멤버의 케미는 리허설 현장마저도 유쾌하게 만들었다.

편안하면서도 유니크한 두 번째 스타일링

원본 이미지 보기지드래곤은 리허설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며 스타일과 유머를 동시에 선보인 그는 다시 한번 패션 아이콘의 면모를 입증했다.사진=지드래곤 SNS다른 사진에서는 아이보리 퀼팅 셔츠와 핑크 트랙 팬츠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톤의 의상은 컬러풀한 운동화와 조화를 이루며 편안한 룩을 연출했다. 머리에 두른 블랙과 옐로우 컬러의 실크 스카프는 단순한 리허설 룩을 유니크하게 완성하며 지드래곤만의 개성을 돋보이게 했다.

지드래곤은 그간 보여온 자신만의 독보적 스타일링을 리허설에서도 아낌없이 발휘하며, 무대 밖에서도 패션 아이콘의 명성을 굳건히 했다.

팬들과 소통, 부계정의 미스터리?

원본 이미지 보기지드래곤은 그간 보여온 자신만의 독보적 스타일링을 리허설에서도 아낌없이 발휘하며, 무대 밖에서도 패션 아이콘의 명성을 굳건히 했다.사진=지드래곤 SNS지드래곤은 최근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해 자신의 부계정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하며 팬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그는 “저도 누가 운영하는지 정확히 모른다”며 계정 주인을 향한 미스터리를 남겼다. “이름을 ‘로미’라고 부른다”며 유쾌한 농담을 덧붙여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0/0001038406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공단기X더쿠] 공단기 회원가입+댓글만 작성하면 🐰슈야토야🐇한정판 굿즈 선물! 93 11.26 21,48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855,9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59,7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940,93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25,3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64,3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36,1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927,4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378,9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53,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4074 유머 판다월드 야외방사장 제설중인 송바오님 1 11:33 170
2564073 이슈 이번에 눈 많이 온 지역은 내일 오전에도 조심해야 함 10 11:31 998
2564072 기사/뉴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파크와 작별…야구장을 아이스링크로 1 11:31 283
2564071 기사/뉴스 포장도 본질도 비호감, ‘히든페이스’ [한현정의 직구리뷰] 2 11:29 286
2564070 유머 그래도 출근은 하는 나라 3 11:29 777
2564069 기사/뉴스 신세계 강남점, 2년 연속 ‘3조 클럽’ 입성…전년 대비 한 달 빨라져 4 11:27 168
2564068 정보 [Numero TOKYO 1ㆍ2월 합병호 특장판] 동방신기 촬영의 무대 뒤 영상을 공개! | Numero TOKYO 1 11:26 57
2564067 이슈 오늘자 평화로운 바오가족 🐼 16 11:25 1,008
2564066 이슈 93년생 급성 심근경색으로 절단장애를 갖게된 유튜버가 겨울에 목도리를 꼭 하라는 이유 9 11:24 2,730
2564065 이슈 전국 67개 여성단체 "동덕여대 시위 책임은 학교" 4 11:24 258
2564064 기사/뉴스 폭설에 기아 화성공장 생산 운영 중단…LG전자 등 재택근무 확산 4 11:24 335
2564063 이슈 이하늘, "지드래곤 기대 이하" 발언 결국 삭제...거센 비판에 꼬리 내려 29 11:24 1,631
2564062 기사/뉴스 외신도 주목한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한국은 유명인 압박 심해” 11 11:23 654
2564061 이슈 폭설 속 학생들의 훈훈한 선행 6 11:23 843
2564060 이슈 열심히 수건 개는 로봇 39 11:21 1,384
2564059 기사/뉴스 '소방관' 곽경택 감독 "앞으로 배우 뿐 아니라 스태프까지 태도 스크리닝 할 것" [인터뷰M] 2 11:20 528
2564058 기사/뉴스 [단독]유연석·채수빈 '지거전', 12월 14일·20일 결방 "한강 다큐·몰아보기 편성" 18 11:20 1,001
2564057 정보 오퀴즈 11시 정답 2 11:20 133
2564056 이슈 (2편내용 스포) 위키드💚 2막 시작부터 사람들이 우는 이유 2 11:19 791
2564055 이슈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 악플러 강경 대응 3 11:17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