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나영♥마이큐, 도쿄 커플룩 여행…봉태규♥하시시박과 역대급 '더블데이트'
7,687 2
2024.11.28 04:44
7,687 2
cLQdhu
oafsSf

김나영, 마이큐 / 각 SNS


asuGEq

마이큐가 올린 봉태규, 하시시박 부부(왼쪽) / 봉태규가 올린 김나영, 마이큐 커플



26일 김나영은 개인 SNS에 "세상의 모든 평화는 내 맘속에"라는 글과 함께 일본 도쿄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최근 연인 마이큐와 도쿄 여행을 떠난 김나영은 행복한 얼굴로 곳곳에서 사진을 남겼다. 김나영은 남색에 아이보리색 카라가 포인트인 재킷을 입고 체크 머플러를 둘러 센스 있는 코디를 완성했다.

마이큐는 같은 날 남색에 아이보리 재킷이 포인트인 유사한 재킷을 입고 도쿄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마이큐는 커플룩에 더해 "Everything starts from the heart"라며 김나영과 같은 뜻을 내포한 글을 덧붙였다.


마이큐는 김나영의 사진을 함께 포스팅했으며, 더블데이트를 즐긴 봉태규, 하시시박 부부의 사진도 공개했다.

같은 날 봉태규 역시 "함께 :) 좋았다"라며 네 사람의 사진을 차례로 올렸다. 특히 봉태규가 공개한 사진 속 김나영과 마이큐는 나란히 위의 남색 재킷을 입고 있어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짐작게 했다.


https://naver.me/xdpliu8R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덤x더쿠🩷] 탄력 & 수분 광채 채움💧 클리덤 탱글 립세럼 2종 체험단 이벤트 268 11.27 36,85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897,6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04,8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999,71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82,4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385,3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49,3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44,7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03,1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71,2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520 기사/뉴스 교육부, ‘의대국’ 신설 추진… ‘몸집 불리기’ 논란 14 01:47 1,632
318519 기사/뉴스 우크라, 나토에 "다음 주 회원국으로 초청해 달라" 서한 1 01:29 684
318518 기사/뉴스 세상 등진 30억 건물주 일가족 15 01:18 6,354
318517 기사/뉴스 “SNS에올리는 사진들 자녀들이 허락 했나요?” 4 01:13 2,214
318516 기사/뉴스 ‘청룡영화상’, 故김수미 추모는 없었는데…정우성 사생활 논란 해명 시간은 마련? 238 01:08 16,510
318515 기사/뉴스 롯데호텔월드서 야간 작업 중 노동자 추락해 사망 22 00:56 3,684
318514 기사/뉴스 “이혼 요구한 아내 살해한 남편, 사형 집행”…가정폭력범에 용서 없다는 중국 8 00:49 1,390
318513 기사/뉴스 정우성, ‘서울의 봄’수상… 사생활 논란에 “사과와 책임”으로 주목받다 13 00:45 1,167
318512 기사/뉴스 “안 그래도 애들 문해력 걱정인데”…학부모들 반발에 AI교과서 국어는 빼기로 10 00:41 1,490
318511 기사/뉴스 혼자 못 즐긴 정우성..'청룡' 민폐 손님 vs 박수 받은 배우·아빠의 책임감 [Oh!쎈 이슈] 20 00:25 1,812
318510 기사/뉴스 "한국, 우크라에 1398억원 차관…2조9358억원 협약 첫 집행" 357 00:16 13,574
318509 기사/뉴스 "다 같이 수업 거부해야 피해 안 봐"…출석하면 '배신자' 취급하는 분위기에 '공포' 17 00:10 3,224
318508 기사/뉴스 아파트에서 숨진 트로트 여가수…범인은 전 남자친구였다 [그해 오늘] 11 00:07 4,185
318507 기사/뉴스 "정우성도 하는데 뭐"…아이는 낳고 결혼은 안 하는 '비혼 출산' 찬성률 무려 278 00:04 19,408
318506 기사/뉴스 주종혁, 日드라마 진출…TBS '슬로우 트레인' 출연 확정 [공식] 7 11.29 2,714
318505 기사/뉴스 [TV톡] 열기 전엔 아름다웠지만 너무 견고해서 열기 힘든 '트렁크' 11.29 881
318504 기사/뉴스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게 이것 뿐"…암 환자 주문에 울컥한 사장님 2 11.29 3,542
318503 기사/뉴스 ‘서울의 봄’ 청룡 작품상 받았지만‥웃지 못한 정우성 “모든 질책 안고 가겠다”[종합] 13 11.29 1,556
318502 기사/뉴스 '1승' 송강호 "女배구 중계 매일 챙겨봐, 아기자기한 매력 있어" 588 11.29 42,607
318501 기사/뉴스 "보름 전 이상한 소리"…36년 된 곤돌라 줄 끊겨 추락사 19 11.29 4,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