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나영♥마이큐, 도쿄 커플룩 여행…봉태규♥하시시박과 역대급 '더블데이트'
10,860 2
2024.11.28 04:44
10,860 2
cLQdhu
oafsSf

김나영, 마이큐 / 각 SNS


asuGEq

마이큐가 올린 봉태규, 하시시박 부부(왼쪽) / 봉태규가 올린 김나영, 마이큐 커플



26일 김나영은 개인 SNS에 "세상의 모든 평화는 내 맘속에"라는 글과 함께 일본 도쿄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최근 연인 마이큐와 도쿄 여행을 떠난 김나영은 행복한 얼굴로 곳곳에서 사진을 남겼다. 김나영은 남색에 아이보리색 카라가 포인트인 재킷을 입고 체크 머플러를 둘러 센스 있는 코디를 완성했다.

마이큐는 같은 날 남색에 아이보리 재킷이 포인트인 유사한 재킷을 입고 도쿄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마이큐는 커플룩에 더해 "Everything starts from the heart"라며 김나영과 같은 뜻을 내포한 글을 덧붙였다.


마이큐는 김나영의 사진을 함께 포스팅했으며, 더블데이트를 즐긴 봉태규, 하시시박 부부의 사진도 공개했다.

같은 날 봉태규 역시 "함께 :) 좋았다"라며 네 사람의 사진을 차례로 올렸다. 특히 봉태규가 공개한 사진 속 김나영과 마이큐는 나란히 위의 남색 재킷을 입고 있어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짐작게 했다.


https://naver.me/xdpliu8R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크리미몬스터 3종 & 립몬스터 히트헤이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50인) 502 04.21 46,7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96,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74,3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89,3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71,0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58,6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5,7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31,5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30,1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92,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573 기사/뉴스 `마약 천국`...40대 마약 수배자, 팬티 차림으로 거리 활보하다 덜미 1 13:52 98
348572 기사/뉴스 카드 대신 신분증 꽂고 ‘결제하는 척’… 천연덕스러운 무인점포 털이 수법 13:50 229
348571 기사/뉴스 “이재명도 품으라” 조언에…홍준표 “김어준 방송 나가볼 것” 11 13:49 345
348570 기사/뉴스 복귀 중이던 소방차에 치여 남성 보행자 사망 4 13:49 760
348569 기사/뉴스 “한달치 방값 줄테니 나가 달라”는 고시원 주인 때려 숨지게 한 남성 1 13:48 375
348568 기사/뉴스 [단독] 백종원 유튜브 2편에 5억5000만원…인제군 “올해는 손절” 53 13:45 1,580
348567 기사/뉴스 태연, ‘日 콘서트 취소’에 분노···직접 성명문 게시했다[스경X이슈] 2 13:44 653
348566 기사/뉴스 [단독] 조달청 직원 유흥주점 접대...소방관용 '불량 장화' 의혹 확산 8 13:42 416
348565 기사/뉴스 [단독] '미아동 흉기난동' 주변 만류에도 "가던 길 가라"…쓰러진 피해자 수차례 공격 18 13:40 1,104
348564 기사/뉴스 "길에 노인 쓰러졌다" 응급실 이송한 60대…2개월 뒤 檢 송치, 왜? 13:38 875
348563 기사/뉴스 곽민규, ‘여름의 카메라’로 전주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밟는다 13:37 167
348562 기사/뉴스 광주 광산구 저수지서 신원미상 여성 숨진 채 발견 1 13:32 889
348561 기사/뉴스 '오라클파크가 들썩' 이정후 3안타 맹활약!...웹 '6⅓이닝 무실점' SF, 밀워키 4-2 제압 (종합) 4 13:29 466
348560 기사/뉴스 이찬원 "데이트폭력 막았다"…표창 받은 사연 4 13:27 1,500
348559 기사/뉴스 ‘거룩한 밤’ 마동석 “정지소 아닌 내가 빙의했다면 구해주는게 아닌 피하고 싶었을듯” 13:16 335
348558 기사/뉴스 돈은 이렇게 버는거임 13:16 1,277
348557 기사/뉴스 "절망감 컸겠지만…" 산후조리원서 장애영아 살해 친모 징역4년 23 13:16 1,379
348556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진 "'대환장 기안장' 힘들었지만 소중한 시간" 종영 소감 20 13:12 1,010
348555 기사/뉴스 "나경원, 절대 탈락할 수 없는 사람...국힘 경선 조작" 32 13:11 3,050
348554 기사/뉴스 악연의 중심에서 매번 얼굴을 갈아 끼운 넷플릭스 <악연> 박해수 배우 3 13:10 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