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무스키아’ 전현무, 제주비엔날레 자화상 특별 전시
6,089 3
2024.11.28 01:28
6,089 3

ADwevb

방송인 전현무가 그린 그림. 사진| 연합뉴스




부캐 ‘무스키아’로 활동 중인 방송인 전현무의 그림이 제주비엔날레에 특별 전시됐다.


27일 제주도립미술관은 제주비엔날레 홍보대사인 전현무의 그림을 ‘무스키아의 표류기-진짜 내 얼굴을 찾는 여정’이라는 제목으로 특별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별전시에는 ‘제주현무암-한라산을 오르다 지쳐 넋이 나간 표정’이라는 제목의 전현무 자화상과 방송인 김숙과 신봉선을 그린 ‘김숙대할망 with 신봉선’ 등이 걸렸다.


그간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 출연진에 그림을 선물하고, 달력에 그림을 넣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후 프로그램을 넘어서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 축하 그림을 그리고 유기동물 돕기 전시회에 작품을 내걸기도 했다.


제주비엔날레는 지난 26일 개막해 오는 2025년 2월 16일까지 개최된다.




김소연 기자



https://v.daum.net/v/20241127174203423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더앤] 픽셀처럼 촘촘하게 커버! ‘블러 & 글로우 픽셀 쿠션’ 한국 최초 공개 ! 체험 이벤트 (100인) 394 02.25 14,6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022,6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533,9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991,9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748,0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238,3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190,7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0 20.05.17 5,833,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30,5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132,3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6681 기사/뉴스 테슬라 주가, 유럽 판매 부진에 9% 폭락…"낙관론 깨져" 1 01:41 222
336680 기사/뉴스 한가인, 자녀 악플에 결국 영상 비공개..이수지 ‘대치맘’이 뭐길래 [Oh!쎈 이슈] 1 01:34 320
336679 기사/뉴스 윤 탄핵심판 변론종결…내달 11일 전후로 선고할 듯 52 00:10 3,370
336678 기사/뉴스 [단독] 혼자 사는 이웃 여성 집에 녹음기 설치‥컴퓨터에선 무더기 '불법 촬영물' 28 02.25 3,281
336677 기사/뉴스 [단독] 내부 갈등 우려 ‘최강야구’, 27일 ‘스토브리그 편’ 촬영 돌입 4 02.25 2,595
336676 기사/뉴스 '위키미키 前멤버' 지수연, 봄날엔터와 전속계약…새로운 도약 4 02.25 1,957
336675 기사/뉴스 [바로이뉴스] 비상계엄 할 수 있다는 증거?!…'트럼프 판결문'을 번쩍 들더니 당당하게 목소리를 높였다 5 02.25 1,135
336674 기사/뉴스 "모바일 뱅킹 쓰세요" 직원 안내에…中 70대, 2시간 헤매다 돌연사 47 02.25 5,502
336673 기사/뉴스 여의도 14.5배 그린벨트 풀어 '전략 사업단지' 조성 11 02.25 943
336672 기사/뉴스 거대 야당·간첩 반복하고 ‘사과’ 언급 않은 尹 최후진술 6 02.25 1,174
336671 기사/뉴스 [속보]尹 "직무 복귀하면 개헌 집중…국내 문제는 총리에게" 425 02.25 19,534
336670 기사/뉴스 [속보]與 "尹, 개헌 강조…잔여임기 연연치 않겠다 한 것 높이 평가" 20 02.25 2,290
336669 기사/뉴스 [속보]尹 67분 최후진술…야당 43·간첩 25·북한 15·개헌 6회 언급 23 02.25 2,202
336668 기사/뉴스 [속보]尹 “권력의 정점 대통령, 개인의 삶만 생각한다면 계엄 선택할 이유 없어” 27 02.25 1,843
336667 기사/뉴스 [사설] 내란 사과 없이 ‘복귀 망상’까지 드러낸 윤석열의 최후진술 6 02.25 1,762
336666 기사/뉴스 "녹색 깃털 비둘기라니"...울산서 첫 발견 46 02.25 5,541
336665 기사/뉴스 [속보]尹 "군인이 민간인에게 폭행당한 일 있어도 민간인 폭행 없어" 22 02.25 2,106
336664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최후진술 67분만 종료…"대통령 고뇌 생각해달라" + 헌재, 尹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종결…선고일 미정 30 02.25 1,837
336663 기사/뉴스 민주당·국힘, 명예훼손 벌금 올리면서 표현의 자유는 강조? 9 02.25 764
336662 기사/뉴스 [단독] 이주호 “의대생 복귀 약속하면 정원 원점으로 동결” 13 02.25 2,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