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산다라박 "소개팅 안 하는 이유? 가만히 있어도 연락 와" [나래식]
4,525 1
2024.11.27 23:08
4,525 1

SZyXcA



해당 영상에서 박나래는 산다라박의 연애 스타일을 궁금해하며 "언니도 소개팅을 해?"라고 물었다. 이에 산다라박은 "소개팅 거의 안 하긴 하지. 가만히 있어도 연락이 오더라고"라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이를 들은 박나래가 "연락처를 어떻게 알고 (가만히 있어도 연락이 오냐)"라고 묻자 산다라박은 "씨엘(CL)한테 (받는다)"라고 답했고, 박소현은도 "내가 알려줘"라고 거들었다.

"같은 동료 아이돌 판에서도 연락이 많이 오냐"라는 질문에는 "예전에는 그랬었다. 내가 '사이버 러버' 썰만 너무 얘기해서 그렇게 많이 알려져 있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김소현은 "(산)다라의 남자친구를 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 우리도 ('비디오스타' MC를) 6년 하면서 아무도 안 보지 않았냐"라며 산다라박이 진짜 연애를 하고 있는 것인지 의심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연예인들은 다 비밀 연애인 거 아니냐"라며 너스레를 떨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https://naver.me/xf5HROaC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쥬란 코스메틱💜] 이제는 모공 고민까지!? ✨홈 에스테틱 케어 1인자✨ NEW 더마 힐러 포어 타이트닝 라인 2종 체험 이벤트 (100인) 504 02.18 27,8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55,9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423,5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93,1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647,47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72,1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143,7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8 20.05.17 5,753,7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85,1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71,4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5564 기사/뉴스 [단독] ‘창립 60주년’ 농심, 추억의 감자칩 다시 소환한다 5 09:10 407
335563 기사/뉴스 '커리어 첫 UCL 16강 실패' 과르디올라 "영원한 건 없군요" 1 09:09 101
335562 기사/뉴스 “예수가 흑인 여성? 신성모독” 캐스팅 논란에, 머스크도 한마디 12 09:04 472
335561 기사/뉴스 죽을 뻔 한 한동훈에게 피신하라고 연락해준 안규백 의원, 본회의장 피신시켜준 박주민 의원 16 08:58 1,190
335560 기사/뉴스 [단독] 이병헌, 절친 신동엽과 의리 지켰다..데뷔 34년만 첫 술방 뜬다 7 08:53 698
335559 기사/뉴스 [단독] ‘창립 60주년’ 농심, 추억의 감자칩 다시 소환한다 41 08:44 2,519
335558 기사/뉴스 블랙핑크, 7월 韓 시작에 英 웸블리 스타디움까지…월드투어 1차 플랜 발표 4 08:40 459
335557 기사/뉴스 [단독] "내 애인 험담하지 마"…50대 여성 살해 뒤 침낭에 숨긴 남성 검거 2 08:39 783
335556 기사/뉴스 ‘65세’ 노인 연령기준, 44년만에 상향 추진 75 08:35 5,454
335555 기사/뉴스 [관가뒷담] ‘유튜버’도 하고픈 공무원… 부처별 허가 제각각 1 08:33 946
335554 기사/뉴스 “수수료 0.01%가 어디야”…펀드 운용보수 내렸더니 글로벌 순위가 뒤집혔다 2 08:32 809
335553 기사/뉴스 팔아야 하는 데 너무 비싸진 ‘몸값’…해진공, HMM 딜레마 08:30 664
335552 기사/뉴스 “내가 그간 뭘 먹은 거야” 가짜 영양제에 뚫린 소비자 안전… 미온적인 쿠팡·식약처 11 08:28 1,567
335551 기사/뉴스 트럼프, 젤렌스키에 “독재자”…협상 시작부터 ‘충돌’ 1 08:26 596
335550 기사/뉴스 황민현, 마지막 싸움 시작한다…'스터디그룹' 오늘(20일) 최종회 15 08:24 904
335549 기사/뉴스 [단독] 배달앱 수수료에 9.9만원 광고비까지…허리 휘는 사장님 11 08:22 1,040
335548 기사/뉴스 [단독]“제2의 머지포인트 사태”...‘폐업 상조사’ 위드라이프 피해자 집단 고소 7 08:20 2,161
335547 기사/뉴스 한동훈 “계엄 당시 ‘체포되면 죽을 수도, 피신하라’ 언질 받아” 13 08:20 1,582
335546 기사/뉴스 [뉴스타파] 검찰 통신조회로 김건희 총선개입 정황 확인, 김영선과 11차례 연락 9 08:19 815
335545 기사/뉴스 "관심없어요" 韓고등학생 경제이해력 51.7점…초등생 61.5점 7 08:17 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