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산다라박 "소개팅 안 하는 이유? 가만히 있어도 연락 와" [나래식]
4,658 1
2024.11.27 23:08
4,658 1

SZyXcA



해당 영상에서 박나래는 산다라박의 연애 스타일을 궁금해하며 "언니도 소개팅을 해?"라고 물었다. 이에 산다라박은 "소개팅 거의 안 하긴 하지. 가만히 있어도 연락이 오더라고"라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이를 들은 박나래가 "연락처를 어떻게 알고 (가만히 있어도 연락이 오냐)"라고 묻자 산다라박은 "씨엘(CL)한테 (받는다)"라고 답했고, 박소현은도 "내가 알려줘"라고 거들었다.

"같은 동료 아이돌 판에서도 연락이 많이 오냐"라는 질문에는 "예전에는 그랬었다. 내가 '사이버 러버' 썰만 너무 얘기해서 그렇게 많이 알려져 있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김소현은 "(산)다라의 남자친구를 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 우리도 ('비디오스타' MC를) 6년 하면서 아무도 안 보지 않았냐"라며 산다라박이 진짜 연애를 하고 있는 것인지 의심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연예인들은 다 비밀 연애인 거 아니냐"라며 너스레를 떨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https://naver.me/xf5HROaC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비브 NEW 선케어💙] 촉촉함과 끈적임은 다르다! #화잘먹 피부 만들어주는 워터리 선세럼 체험단 모집! 134 00:06 2,0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022,6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533,9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991,9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748,0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238,3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190,7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0 20.05.17 5,833,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30,5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132,3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6681 기사/뉴스 테슬라 주가, 유럽 판매 부진에 9% 폭락…"낙관론 깨져" 1 01:41 250
336680 기사/뉴스 한가인, 자녀 악플에 결국 영상 비공개..이수지 ‘대치맘’이 뭐길래 [Oh!쎈 이슈] 1 01:34 355
336679 기사/뉴스 윤 탄핵심판 변론종결…내달 11일 전후로 선고할 듯 52 00:10 3,370
336678 기사/뉴스 [단독] 혼자 사는 이웃 여성 집에 녹음기 설치‥컴퓨터에선 무더기 '불법 촬영물' 28 02.25 3,281
336677 기사/뉴스 [단독] 내부 갈등 우려 ‘최강야구’, 27일 ‘스토브리그 편’ 촬영 돌입 4 02.25 2,595
336676 기사/뉴스 '위키미키 前멤버' 지수연, 봄날엔터와 전속계약…새로운 도약 4 02.25 1,962
336675 기사/뉴스 [바로이뉴스] 비상계엄 할 수 있다는 증거?!…'트럼프 판결문'을 번쩍 들더니 당당하게 목소리를 높였다 5 02.25 1,154
336674 기사/뉴스 "모바일 뱅킹 쓰세요" 직원 안내에…中 70대, 2시간 헤매다 돌연사 47 02.25 5,502
336673 기사/뉴스 여의도 14.5배 그린벨트 풀어 '전략 사업단지' 조성 11 02.25 946
336672 기사/뉴스 거대 야당·간첩 반복하고 ‘사과’ 언급 않은 尹 최후진술 6 02.25 1,184
336671 기사/뉴스 [속보]尹 "직무 복귀하면 개헌 집중…국내 문제는 총리에게" 425 02.25 19,534
336670 기사/뉴스 [속보]與 "尹, 개헌 강조…잔여임기 연연치 않겠다 한 것 높이 평가" 20 02.25 2,290
336669 기사/뉴스 [속보]尹 67분 최후진술…야당 43·간첩 25·북한 15·개헌 6회 언급 23 02.25 2,202
336668 기사/뉴스 [속보]尹 “권력의 정점 대통령, 개인의 삶만 생각한다면 계엄 선택할 이유 없어” 27 02.25 1,843
336667 기사/뉴스 [사설] 내란 사과 없이 ‘복귀 망상’까지 드러낸 윤석열의 최후진술 6 02.25 1,776
336666 기사/뉴스 "녹색 깃털 비둘기라니"...울산서 첫 발견 46 02.25 5,541
336665 기사/뉴스 [속보]尹 "군인이 민간인에게 폭행당한 일 있어도 민간인 폭행 없어" 22 02.25 2,106
336664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최후진술 67분만 종료…"대통령 고뇌 생각해달라" + 헌재, 尹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종결…선고일 미정 30 02.25 1,837
336663 기사/뉴스 민주당·국힘, 명예훼손 벌금 올리면서 표현의 자유는 강조? 9 02.25 765
336662 기사/뉴스 [단독] 이주호 “의대생 복귀 약속하면 정원 원점으로 동결” 13 02.25 2,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