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유퀴즈] 고현정이 유퀴즈에 출연해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
97,896 795
2024.11.27 23:01
97,896 795

MtxwUR

ZSbmkm

hXfCjV

iAwIZr

QQmSec

XXWLyq

HcFsHJ

tMrFZB

NtGDjp

tnBctW

fKpEQS

JHfhDf

vhZRZr

QNyqgH

wCDrwP

QdlpFY

kvuaQi

rKQEvY
고현정: 한 번도 진지하게 이런 말씀을 못드려 봤어요.

 


sepcSe
고현정: 저는 배은망덕 하고 싶지 않습니다. 잘하고 싶어요.

 


vIrJte

ktAzbb
고현정: 그리고 저는! 젊음도 고집하는 것이 아니고 다 좋게 봐주시는 거고.. 저는 늙고 있습니다. 여러분

 


xdivBR

AMsqRw

AwlaCX

WLYprM

PycTVU

HFhsBt

 

 

 

 

목록 스크랩 (9)
댓글 79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랩클💚] 푸석해진 환절기 피부에 #윤슬토너로 윤광 챠르르~ 랩클 펩타이드 크림 토너 체험 이벤트 314 02.18 18,3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46,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413,0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83,9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629,5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65,01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137,21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8 20.05.17 5,749,4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77,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66,7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37747 이슈 외국인들은 읽기 어렵다는 한글 글씨체 1 17:10 238
2637746 기사/뉴스 김새론, 전 소속사에 '7억 빚' 있었다…왜? 3 17:10 491
2637745 이슈 *필독* 이명박 전과 복습 토탈 전과 12범 5 17:09 175
2637744 정보 오렌지주스를 물 대용으로 많이 마시면 안되는 이유 13 17:08 747
2637743 기사/뉴스 12·3 비상계엄 기획자로 꼽히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장성과 영관급 장교들에게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의 친분을 내세우며 진급 시 영향력을 행사해주겠다고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 17:07 89
2637742 유머 한국인인거 너무 티내는 루미큐브 아이디 12 17:07 1,205
2637741 이슈 드디어 상하이 출신 멤버 보유 그룹이 상하이에서 하는 샹하이로맨스챌린지 옴.twt 17:07 332
2637740 이슈 돌이켜보면 꼭 부모님같고 고마운 학교과목 15 17:06 672
2637739 이슈 청하 x 이은지 STRESS 챌린지 💥 17:06 125
2637738 유머 밥 안 먹는 허스키 밥 먹이는 방법 4 17:05 500
2637737 이슈 다이소 또 대박나겠네…"이걸 5000원에 판다고?" 화들짝(24일부터 영양제 판매) 11 17:04 1,583
2637736 이슈 키오프 나띠 인스타그램 업로드 17:04 175
2637735 이슈 "조 단위 넘는 친일재산 찾아낼 수 있을 것... 포기할 수 없다" 12 17:02 954
2637734 이슈 롤라팔루자 베를린 라인업 (제이홉, 아이브) 27 17:02 768
2637733 이슈 변우석x지오다노 봄 컬렉션 셔츠 화보 15 17:02 442
2637732 이슈 존맛이라는 에드워드 리 스테이크 소스 레시피 5 17:01 1,117
2637731 유머 100% 한국 시고르자브의 사자탈춤 5 17:00 934
2637730 이슈 여동생을 개로부터 구했다는 오빠 근황 15 17:00 2,576
2637729 기사/뉴스 '강제북송 선고유예' 재판부 고심의 흔적…남북 분단 지적에 5분 할애 2 17:00 201
2637728 이슈 황금폰이 진짜 황금폰이었음 ㄴㅇㄱ 17 16:59 2,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