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충북 충주·제천·진천·음성 대설경보 확대…시간당 5㎝ 많은 눈
3,468 3
2024.11.27 22:47
3,468 3
VbdEFh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기상청은 27일 오후 9시 40분을 기해 충주와 제천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를 대설경보로 격상했다.

대설경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20㎝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도내에는 충주·제천·진천·음성에 대설경보, 청주·괴산·증평·보은·옥천·영동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이다.

이 시각 현재(오후 10시 10분 기준) 적설량은 진천(광혜원) 29.5㎝, 음성(금왕) 22.1㎝, 제천(덕산) 12.8㎝, 충주(엄정) 8.6㎝ 등을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은 "대설경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2~5㎝의 많은 눈이 내리고 있으니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https://naver.me/G38AhzYk




GQnsxB

JMbvCv


충북인데 눈 진짜 많이 왔고 하루종일 눈 내리는 중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크메이크🩶] 컬러와 제형이 美美! NEW <워터풀 글로우 틴트> 체험 이벤트 196 00:06 4,0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52,1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419,3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91,6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639,09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70,7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142,5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8 20.05.17 5,751,97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83,2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70,5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5531 기사/뉴스 NATO 유럽 국가에서 미군 철수 논의 진행 중 7 03:30 1,659
335530 기사/뉴스 허위정보-선동 저수지된 ‘디시’… 정치인들까지 퍼날라 1 03:22 790
335529 기사/뉴스 '승부'에서 이름 빼고 다 잘린 유아인, 복귀설은 시기상조 3 02:19 1,330
335528 기사/뉴스 요즘 웬일이지 싶은 법원 관련 뉴스들 4 01:42 2,511
335527 기사/뉴스 '43세' 채은정, 전문직男 표 휩쓴 이유 있었네 "25년간 라면 안 먹어"(커플팰리스) 6 01:07 4,513
335526 기사/뉴스 메이플랜드 ‘뇌전 수리검’ 9개 단 ’1원'에 가로챈 30대 남성….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3 00:46 1,414
335525 기사/뉴스 [단독] 단전 중 "조용한 루트 진입"…추가 작전 모색? 2 00:38 938
335524 기사/뉴스 노벨상 경제학자 "男 집안일에 출산율 갈려…韓 대표적" 20 00:35 3,024
335523 기사/뉴스 '연예계 퇴출' 박유천, 일본에선 여전한 인기?…"아리가또" 함박웃음 9 00:16 1,474
335522 기사/뉴스 [단독] 해병대, '수사외압 의혹' 김계환 위해 석좌교수 추천서 발급 4 00:11 987
335521 기사/뉴스 대전 초등생 살해 여교사, 병원 응급실서 소리 내 웃었다 39 00:08 6,442
335520 기사/뉴스 김남일 "방송 출연 거절 후회해…젊었을 때 할 걸" 3 02.19 3,028
335519 기사/뉴스 중국 로봇청소기 업체 로보락이 한국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중국 항저우에 본사를 둔 사물인터넷(IoT) 업체 투야(Tuya)에 공유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투야는 미국 상원이 개인 정보 유출 우려를 제기하며 미국 재무부에 제재를 요청했던 기업이다.news 16 02.19 2,593
335518 기사/뉴스 주한일본대사관, 일왕 생일 기념 행사 열어...한 외교 1차관 참석 8 02.19 946
335517 기사/뉴스 "예수는 흑인, 여자 아냐" 신시아 에리보, 예수役 캐스팅에 갑론을박 [할리웃통신] 306 02.19 29,810
335516 기사/뉴스 이재명 “지금 개헌 얘기하면 블랙홀…급하지 않다” 43 02.19 2,354
335515 기사/뉴스 펜타곤 키노 “2년동안 같은 장례식장서 김새론·문빈 보내…거기선 더 행복해줘” 7 02.19 3,129
335514 기사/뉴스 中대사 “한국 일부 세력이 반중감정 조장… 심각한 우려” 19 02.19 1,473
335513 기사/뉴스 우연 남발한 '멜로무비', 혹평 이어지자…최우식 "그런 장치 없다면 꿈꿀 수 없어" 22 02.19 3,075
335512 기사/뉴스 학원과 짜고 '문제 팔이' 교사 249명, 5년간 213억 챙겼다 6 02.19 1,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