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무시된 한도·검증 안된 업체… 석연치 않은 FC안양 수의계약
2,717 1
2024.11.27 22:14
2,717 1

안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양시민프로축구단(FC안양)의 부실한 계약관리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구단이 체결한 수의계약이 법을 위반한 계약일뿐만 아니라, 계약이 가능한 적법 업체인지 여부조차 확인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가 지난 26일 진행한 안양시민프로축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채진기 의원은 구단이 해외 전지훈련을 위해 태국 현지업체와 수의계약이 불법·부실 계약이라고 질타했다.





채 의원은 구단이 관중들의 편의와 구단 수익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푸드트럭 사업’도 계약업체 5곳 중 2곳이 영업신고 조차 안된 사업자로, 계약을 체결할 수 없는 사업자라고 지적했다.




https://www.kyeongin.com/article/1720113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루나X더쿠💛] 갈아쓰는 컨실러? 버터처럼 사르르 녹아 매끈 블러 효과! <루나 그라인딩 컨실버터> 체험 이벤트 470 02.17 30,4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36,20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408,1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79,9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622,0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60,7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129,7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8 20.05.17 5,744,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71,32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58,7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5307 기사/뉴스 채수빈, 마카오-타이베이서 첫 아시아 팬미팅...‘뜨거운 글로벌 인기’ 08:16 15
335306 기사/뉴스 김성령 사진 무단 도용해 사기행위 악용..."법적조치" [공식입장] 08:13 274
335305 기사/뉴스 "KIA 우승 유력, 한화 4위-롯데 9위-키움 최하위" 해외 도박사 KBO 순위 예측 9 08:11 392
335304 기사/뉴스 영등위, '불법 해외 숏폼 플랫폼' 15개 적발 접속 차단 요청해 1 08:11 135
335303 기사/뉴스 "갈 데까지 가보자" 온앤오프X황현, '맛없없' 명곡 맛집 예약 [쥬크박스] 2 08:07 104
335302 기사/뉴스 [단독] 협박·방화 저지른 교사들도…학교만 옮기며 '폭탄 돌리기' 15 08:03 684
335301 기사/뉴스 "한 달간 연락 안돼" 흘리고…문제 팔아 억대 번 교사들 6 07:59 1,134
335300 기사/뉴스 정경미, 영어뮤지컬학원 오픈…♥윤형빈 이어 사업 시작 3 07:44 2,673
335299 기사/뉴스 토론토 공항 델타 항공기 착륙 영상 공개…21명 부상 6 07:41 1,421
335298 기사/뉴스 문제팔아 수백억 번 교사들…수능 이의제기는 '묵살' 14 07:35 1,715
335297 기사/뉴스 이재명 50.8% 김문수 36.6%…李 51.3% 오세훈 31.7% 28 07:25 2,192
335296 기사/뉴스 항공권 가격에 '깜짝'…고환율·유가에 내달 유류할증료, 최대 25% '껑충' 4 07:02 2,503
335295 기사/뉴스 추억의 아이리버 MP3 플레이어, SM엔터 굿즈로 부활 21 05:19 5,239
335294 기사/뉴스 '故 김새론 절친' 김보라, 빈소 앞에서 통곡...'허물없이 지낸 사이‘ 10 05:11 13,624
335293 기사/뉴스 "제발 팔아주세요, 더는 못 버텨"…백기 든 '영끌족'  63 01:28 13,763
335292 기사/뉴스 "비대면 수업만 들었는데"…'코로나 학번'은 구직 포비아 9 01:10 5,038
335291 기사/뉴스 [단독] 이지아 父, 친일파 김순흥 땅 두고 분쟁…'사문서위조 전과'도 확인 370 01:05 51,137
335290 기사/뉴스 [단독] 세계 3대 투자자 짐 로저스 "이대로면 30년 안에 한국 사라질 것" 361 00:58 43,589
335289 기사/뉴스 캐나다서 여객기 뒤집힌 채 착륙…탑승 80명 중 최소 15명 부상 2 00:52 3,168
335288 기사/뉴스 오세훈 시장이 명 씨와 관계를 끊었다는 시점으로부터 두 달 뒤에도, 직접 명 씨 측 여론조사 결과를 내세워 홍보를 했던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4 00:24 1,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