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양세찬은 여자 연예인 실물 1위를 묻는 질문에 "실제로 봤을 때 제일 예쁜 건 제니였다. 우리가 완전 놀랐다"고 답했다.
하하 역시 "입이 떡 벌어진 게 (그때) 신인이었는데 신인 같지가 않았다. 맞지 않는 옷이라는 게 있는데 미래의 도시 여성들이 왔다. 너무 세련됐었다. 다 예쁘고 멋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제니를 보는데 '우와 미쳤다' 했다"고 얘기했다.
하하는 "우리 송이는 로제를 좋아한다. 광수도 로제라고 했다. 나랑 세찬이는 제니라고 했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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