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아이브 안유진·장원영, 'SBS→KBS' 연말 지상파 가요 축제 접수한 안녕즈 (종합)
4,066 17
2024.11.27 19:44
4,066 17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과 장원영이 연말 가요 축제를 접수했다.

27일 가요관계자들에 따르면 장원영은 한국에서 진행 예정인 ‘2024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MC로 마이크를 잡는다.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은 지난해부터 바뀐 ‘가요대축제’의 새로운 이름이다. 기존의 ‘가요대축제’를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하는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로 확대한 것. 지난해에는 여의도 KBS홀과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돔에서 각각 진행됐고, 한국에서는 로운, 장원영이, 일본에서는 로운, 고민시, 이영지가 진행을 맡았다.


장원영은 올해도 한국에서 진행되는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MC를 맡는다. 2021년 KBS2 ’뮤직뱅크‘ 37대 은행장으로 음악방송 MC를 맡은 바 있는 장원영은 깔끔하고 안정적인 진행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후 2022년 ’가요대축제‘ MC로 나선 장원영은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에 이어 올해도 마이크를 잡으며 연말 가요 축제를 이끌 예정이다.


장원영이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MC로 연말을 장식한다면, 안유진은 오는 12월 2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SBS ’가요대전‘ MC로 나선다.

지난 2022년 3월부터 ’가요대전‘ MC로 활약한 바 있는 안유진은 지난 7월 열린 ’2024 SBS 가요대전 Summer’에서도 MC를 맡았다. 4연속 MC로 낙점된 안유진은 NCT 도영,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장원영부터 안유진까지, 아이브를 대표하는 ‘안녕즈’가 연말 가요 축제를 접수했다. 특히 장원영은 오는 12월 27일 태국 방콕 잎맥트 챌린저 홀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MC로도 나서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배우 류준열과 호흡을 맞춘다.


https://naver.me/58NzhbKU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퍼셀X더쿠💎] #빈틈없는쫀쫀결광 NEW 화잘먹치트키 ✨글로우 배리어 세럼✨ 체험 이벤트 456 04.09 40,1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50,6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28,1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19,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677,0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36,1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76,6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294,5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10,4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29,1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5598 기사/뉴스 [단독] 야권 일각 “대검청사를 임시 대통령실로 활용”… 대선 주자들 용산 기피에 청와대 복귀론 부상 23 09:07 1,060
345597 기사/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과 포옹한 ‘과잠’ 대학생···“대통령실 요청받아” 27 08:55 2,753
345596 기사/뉴스 장민호, 추성훈에 장난치다 때릴까봐 웃음 뚝 “무서워”(잘생긴 트롯)[결정적장면] 1 08:48 437
345595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일부 예외 있을 수 있지만, 상호관세 10%가 하한선" < 로이터 > 5 08:44 1,304
345594 기사/뉴스 [단독] 제자와 모텔서 성행위 미혼 교수, 파면은 과하다...함상훈 후보자 과거 판결 [세상&] 49 08:43 3,259
345593 기사/뉴스 대만 간 '삐끼삐끼' 이주은, LG 트윈스 유니폼 입었다 15 08:26 4,003
345592 기사/뉴스 중국 ‘AI 돼지빌딩’ 충남 상륙?…동물단체 “철회하라” 8 08:26 1,384
345591 기사/뉴스 [단독] 전국 검찰 '최우수 부서' 뽑는다…대검, 사기 진작 나서 215 08:05 9,580
345590 기사/뉴스 '환승연애2' 해은♥현규, 결별설 솔솔…커플 영상·사진 싹 내려 46 07:24 13,153
345589 기사/뉴스 북한서 발생한 산불 강원 고성 DMZ로 번져…이틀째 진화 중 5 07:21 2,747
345588 기사/뉴스 배철수, 현대인의 난치병 ‘난가?병’ 소개하며 의미 심장 저격 34 07:16 6,659
345587 기사/뉴스 나경원 “이번 대선은 제2의 6·25전쟁” 출마 선언 289 06:56 14,500
345586 기사/뉴스 민주, ‘경선 룰’ 진통 속 오늘 최종 의결 49 06:36 3,319
345585 기사/뉴스 [속보] '광명 붕괴' 고립자 1명 구조 완료…사고 발생 13시간 여만 169 04:45 27,311
345584 기사/뉴스 “4400원 가방이 73만원으로?”… 美서 '오픈런' 대란 일으킨 이 가방 7 02:04 6,648
345583 기사/뉴스 신생아에 “낙상 마렵다”던 간호사…결국 ‘파면’ 됐다 12 01:23 3,681
345582 기사/뉴스 '4.3 유전자' 발언 논란 학교 사과...해명 살펴보니 5 01:23 2,300
345581 기사/뉴스 [현장] '사형 또는 무기징역' 윤석열에 덤 얹어준 두 여자, 선거법 위반까지. 얹고 갈게 너무 많다 -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단장 서영교) 14 00:15 2,247
345580 기사/뉴스 카카오엔터 매각 영향 받는 창작자들 “웹툰 생태계 파괴할 결정” 19 00:12 2,972
345579 기사/뉴스 '자유대학생·교수 만남'(뉴데일리기사) 11 00:09 1,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