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지은♥박위 '두번째 신혼여행' 떠났나 "미국으로 출발"
5,473 0
2024.11.27 19:13
5,473 0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송지은, 유튜버 박위 부부가 미국 여행을 예고했다.

27일 송지은은 자신의 SNS에 "출바아알"이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 비행기, 성조기 이모티콘을 붙여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송지은과 박위는 비행기 안에서 창밖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이날은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 '첫눈'이 내린 날로, 많은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이후 송지은은 "너무 섣부른 출발을 외친걸까. 폭설로 인해 아직 대기 중입니다"라며 아직 출발하지 못 했음을 알렸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떠난 여행이지만, 때아닌 폭설로 비행기 운행이 지연된 것. 두 사람이 미국에 도착해 보여줄 미국 여행 일상이 더욱 궁금함을 자아낸다.

앞서 송지은과 박위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하와이가 신혼여행지라고 공개한 바 있다. 다만 이후 채널을 통해 "중대 발표가 있다. 내일 아침 7시 반 비행기 티켓을 샀다. 신혼여행 언제 가냐고 그래서 갑자기 예매했다. 제주도로 2박 3일 갔다 온다"고 밝혔다. 송지은은 "진짜 안 물어보는 사람을 못 봤다. 사실 별 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가게 됐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076/0004220328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더앤] 픽셀처럼 촘촘하게 커버! ‘블러 & 글로우 픽셀 쿠션’ 한국 최초 공개 ! 체험 이벤트 (100인) 396 02.25 15,3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022,6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536,6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994,5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750,5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238,3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190,7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0 20.05.17 5,833,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30,5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134,7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6681 기사/뉴스 [강산 칼럼] 프리다 칼로의 고통 1 03:18 471
336680 기사/뉴스 전혜진 복귀 '라이딩 인생', 이수지 풍자 '7세 고시' 다룬다 "실제 대치동 학원 촬영" [종합] 02:15 854
336679 기사/뉴스 한가인, 자녀 악플에 결국 영상 비공개..이수지 ‘대치맘’이 뭐길래 [Oh!쎈 이슈] 2 01:34 1,049
336678 기사/뉴스 윤 탄핵심판 변론종결…내달 11일 전후로 선고할 듯 52 00:10 3,644
336677 기사/뉴스 [단독] 혼자 사는 이웃 여성 집에 녹음기 설치‥컴퓨터에선 무더기 '불법 촬영물' 28 02.25 3,424
336676 기사/뉴스 [단독] 내부 갈등 우려 ‘최강야구’, 27일 ‘스토브리그 편’ 촬영 돌입 4 02.25 2,737
336675 기사/뉴스 '위키미키 前멤버' 지수연, 봄날엔터와 전속계약…새로운 도약 4 02.25 2,069
336674 기사/뉴스 [바로이뉴스] 비상계엄 할 수 있다는 증거?!…'트럼프 판결문'을 번쩍 들더니 당당하게 목소리를 높였다 5 02.25 1,207
336673 기사/뉴스 "모바일 뱅킹 쓰세요" 직원 안내에…中 70대, 2시간 헤매다 돌연사 47 02.25 5,708
336672 기사/뉴스 여의도 14.5배 그린벨트 풀어 '전략 사업단지' 조성 11 02.25 1,001
336671 기사/뉴스 거대 야당·간첩 반복하고 ‘사과’ 언급 않은 尹 최후진술 6 02.25 1,251
336670 기사/뉴스 [속보]尹 "직무 복귀하면 개헌 집중…국내 문제는 총리에게" 431 02.25 20,991
336669 기사/뉴스 [속보]與 "尹, 개헌 강조…잔여임기 연연치 않겠다 한 것 높이 평가" 20 02.25 2,397
336668 기사/뉴스 [속보]尹 67분 최후진술…야당 43·간첩 25·북한 15·개헌 6회 언급 23 02.25 2,334
336667 기사/뉴스 [속보]尹 “권력의 정점 대통령, 개인의 삶만 생각한다면 계엄 선택할 이유 없어” 27 02.25 1,918
336666 기사/뉴스 [사설] 내란 사과 없이 ‘복귀 망상’까지 드러낸 윤석열의 최후진술 6 02.25 1,859
336665 기사/뉴스 "녹색 깃털 비둘기라니"...울산서 첫 발견 46 02.25 5,653
336664 기사/뉴스 [속보]尹 "군인이 민간인에게 폭행당한 일 있어도 민간인 폭행 없어" 22 02.25 2,230
336663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최후진술 67분만 종료…"대통령 고뇌 생각해달라" + 헌재, 尹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종결…선고일 미정 30 02.25 1,890
336662 기사/뉴스 민주당·국힘, 명예훼손 벌금 올리면서 표현의 자유는 강조? 9 02.25 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