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신 전화는’이 넷플릭스 글로벌 4위에 올랐다.
27일 넷플릭스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시청수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TOP10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금 거신 전화는’이 TV시리즈(비영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이어 9위에 ‘Mr. 플랑크톤’이 오르며 총 2개의 한국 시리즈가 10위권에 들었다.
국내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 주연의 일본 시리즈 ‘이별, 그 뒤에도’는 공개 첫주에 10위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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