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워 하다 소변봐도 괜찮을까?” 美서도 논란이었네
13,330 22
2024.11.27 17:11
13,330 22
샤워 관련 이미지. /CNN
샤워 관련 이미지. /CNN


‘샤워를 하면서 소변을 봐도 건강에 이상이 없을까?’ 일반인들 사이에서 자주 갑론을박이 오갔던 주제다. 그런데 미국에서도 이 주제를 놓고 갑론을박이 오갔던 사실이 알려졌다.

26일(현지시각) 미 CNN은 ‘의사들은 샤워 중에 소변을 보는 것은 괜찮다고 말한다(Doctors say it’s fine to pee in the shower)’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샤워 중 소변을 봐도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그동안 온라인상에서는 샤워 중 소변을 보면 비위생적이라 건강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는 주장과 소변이 모두 배수구로 흘러가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왔다.

이와 관련 비뇨기과 의사인 카린 에일버 박사는 CNN에 “(샤워 중 소변 보기는)단점은 없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편리할 뿐”이라고 말했다.

여성이 서서 소변을 보면 골반 근육을 제대로 이완시키지 못해 방광을 완전히 비우지 못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데이비드 슈스터먼 박사는 “따뜻한 물로 샤워할 때는 괄약근을 이완하고 소변을 배출하는 게 매우 쉽다”며 “샤워 중에 소변을 배출하는 것이 건강에 해롭다는 주장과 달리, 저는 실제로는 건강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온수 욕조에서 소변을 배출하는 것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따뜻하고 정체된 물은 박테리아와 곰팡이의 번식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슈스터먼 박사는 “머리를 감는 동안 소변을 참지 말라”며 “생산적인 멀티태스킹으로 간주하라”고 말했다.

김명일 기자 mi737@chosun.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2890?cds=news_media_pc

댓글 22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15 10.02 26,59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43,58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18,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85,8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85,5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6,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4,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2 20.05.17 8,887,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3,5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3,9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4414 유머 사람처럼 기지개 켜는 쌍둥바오🐼🩷💜 1 15:06 103
3174413 이슈 4~5세기 김해시 고분의 여성유골과 일본 나가노 고분의 남성유골이 가까운 친족관계래 2 15:05 252
3174412 기사/뉴스 [속보] 한국 양궁 이우석, 남자 개인 금메달... 대회 2관왕 7 15:05 179
3174411 이슈 로고 지우면 걍 홈마 사진같은 여돌 게티 사진.jpg 15:04 307
3174410 이슈 노력으로 안 되는 게 있다는 걸 받아들이는데 오래 걸렸다는 정용화.jpg 4 15:03 626
3174409 정치 국민이 몰라서, 신청하지 못해서 필요한 복지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복지의 문턱을 낮추겠습니다. 1 15:01 309
3174408 이슈 BOYNEXTDOOR(보이넥스트도어) - Count To Love 챌린지👊(리정.ver) 15:01 35
3174407 이슈 [아시안게임]양궁 남자 리커브 이우석 금메달🥇🎯🎉 51 14:58 1,250
3174406 기사/뉴스 美 정부 업무 복귀...머스크, 국방부 프로젝트 참여 14:56 102
3174405 팁/유용/추천 치이카와 앉은 인형 다이소 제품(2000원)으로 극장판 옷 입히기 1 14:55 827
3174404 이슈 파리 지방시쇼에 참석한 세븐틴 정한 7 14:55 500
3174403 기사/뉴스 '암살자(들)' 비난에…역사 강사 "'건국전쟁' 박수 친 사람들 자격 없어" 55 14:51 1,721
3174402 정치 동물학대범 동물 못 기른다…‘동물사육금지명령’ 본회의 통과 6 14:49 175
3174401 유머 외국 고양이 vs 외국 다람쥐 2 14:48 499
3174400 이슈 자식 입장에서 진짜 정신병 걸려서 미쳐버리게 만드는 부모 30 14:48 3,008
3174399 이슈 13살 여아랑 사귄 정황으로 논란이 된 23살 일본 아이돌 41 14:47 3,108
3174398 유머 툥바오가 손에 쥐어준 워토우 맛있게 먹는 후이바오🐼🩷🍞 20 14:42 1,105
3174397 정보 맘스터치 청사초롱 구매했던 사람들이 봐야하는 영상 7 14:42 2,907
3174396 정보 한국 자개 장인들이 보수공사 성공한 도쿄 문화재 7 14:42 1,605
3174395 이슈 아이의 장애 위험 때문에 출산시 산모 마취 안된다는 일남에게 한국인은 최강의 전투력을 보여주는데 16 14:40 2,451